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귀여워
부산 대구 이쪽 애들 너무 귀엽


 
익인1
난 두 쪽 사투리 다 가능한테 뷔페도 먹을 수 있게따 우하하
2개월 전
글쓴이
왜 두쪽 다 가능..?!
2개월 전
익인1
대구 부모님 밑에서 부산경남에서만 살아서 ㅎㅎ? ㅋㅋ ㅠㅠㅠ
2개월 전
글쓴이
헐 부러워 나도 사투리쓰고싶음 ㅠㅠ 너무 귀여워 서울말은 노잼임 ㅠ
2개월 전
익인1
낼 꼭 담 들은 바지 챙기 입어 쑤니~♡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고맙데이~~🤍🤍🤍

2개월 전
익인2
맞나
2개월 전
글쓴이
아이고 ㅠㅠㅠㅠ 우땨땨 귀여워ㅠ❤️
2개월 전
익인3
조폭 같은 사람이 사투리 쓰는 것도 귀여워?
2개월 전
글쓴이
가짜 조폭이면!
2개월 전
익인4
밥 사주고 싶다는 게 진심 한국인 같애서 개웃김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한국인은 밥심!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익명이잖아 솔직하게 진짜 솔직하게 454 2:5132091 1
일상동아리 회장 오빠가 나 보고 동아리 탈퇴하래...306 12:14189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뭐 잘못했는지 봐줄 사람... ㅠㅠㅠㅠ 199 0:3533572 1
야구/알림/결과 2025.04.08 현재 팀 순위129 04.08 22:2025502 0
일상연차 한달전에 신청했다고 혼남 ㅠ......127 9:1724282 0
방금 부모님이 바람 피웠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66 13:56 1873 0
일머리 없는 사람은 절대 하면 안되는 직업이 뭐야? 5 13:56 84 0
서른 된 익들, 어른들이 결혼얘기해? 13:56 32 0
익들은 팬티 빠는 빨래비누랑 걸레 빠는 빨래비누랑 같이 써? 12 13:55 192 0
태양이라는 이름 남자같아 여자같아?6 13:55 24 0
좀만 무리하면 담날 열나고 몸살나는 익 있어?2 13:55 16 0
서합률 20프로면 높은 편 아니야?? 13:55 20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이런 말 할 수 있어?8 13:55 122 0
내 자신이 한심해 13:54 27 0
근로계약서 쓰고 수습기간인데 질문있어ㅠㅠㅠ2 13:54 46 0
그 ... 신입들 딱 최저연봉 받는 사람들도 많지...?? 5 13:54 29 0
난 정석미인 별로 내 스타일아님1 13:54 54 0
이 즉석밥 먹어본사람…!!!14 13:54 393 0
우울증은 약이고 뭐고 결국 내 의지로 이겨내야 되는 병이야?13 13:54 70 0
삼전 어제 54에 고민하다가 안샀는데 다행이다 13:54 21 0
사회 생활하며 많은 걸 느꼈다. (취춘생이나 신입들?! 보고강)7 13:54 236 0
내가 원래 하던일 말고 다른 쪽으로 재취업 했는데 자꾸 주변에서 월급 대놓고 물어봄..2 13:54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우면 나만 상처받는 관계인데 어떻게 헤어져? 7 13:54 68 0
사주 뾰족한거 조심 (칼 등)이랑 칼대면 잘된다랑 같은 맥락일까?2 13:53 18 0
너무아파 입술에 뾰루지났어 13:53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