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친구가 취준생인데 만나자고 하면 공부해야한다고 안된다고 하고 스토리보면 애인이랑 밥먹고 카페가고 어디 놀러가고 하는거 보면 너무 짜증나 
나는 안중에도 없나? 이 생각도 들고…


 
익인1
쫌 서운
1개월 전
익인2
정 털림
1개월 전
익인3
아무래도 좀 별로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보면 좀 웃김236 12:0135396 0
KIA/OnAir ❤️오늘 도현이가 잘 던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야수들은 도현이에게.. 1934 17:328579 0
한화/OnAir 🧡🦅 동주 동욱 서현 화이팅 250327 달글 🦅🧡 2960 17:568384 0
삼성/OnAir 🦁 ꒰(•̅ ᴥ •̅)꒱ 오늘 이닝은 대호가 먹을게 홈런은 누가 칠래? 3/27일 ..2672 17:338501 0
이성 사랑방애인 생일선물에 4,50은 다들 턱턱 쓰는거야..? 138 9:1528855 0
아니 사람들 다 반팔입었어 1 03.23 14:57 95 0
엄마는 근돼st고 아빠는 근육없고 마른몸인데 03.23 14:57 25 0
생일에 축하 받았는데 밥 사는걸 깜박.. 03.23 14:56 30 0
순하고 착하게 생긴 거 안 좋은 듯7 03.23 14:56 231 0
suv타다가 경차 타니까 좀 무섭긴하더라 4 03.23 14:56 297 0
12월부터 큰 돈 나갈 일 계속 생겨서 월 200 이상씩 계속 쓰고있는데 03.23 14:56 68 0
엄청 절친은 아닌데 친구가 이번에 엄청 좋은 회사 취뽀했거든? 03.23 14:55 104 1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는 잘해줬고 자기가 못해주면 나중에 후폭풍 와?34 03.23 14:55 322 0
애들아 이 머리 관리 어려울거 같아?? 4 03.23 14:55 136 0
이성 사랑방 사랑방에 모솔찐따같은 질문하면서 여자 거리는애 걍 친구없는 모솔여미새니2 03.23 14:55 114 0
폭식증땜에 식욕억제제 먹어본 익 있어??21 03.23 14:55 74 0
경리 일하는 익인이들아2 03.23 14:54 63 0
익들 중고거래 할때 쎄함 거름?1 03.23 14:54 59 0
오늘 환기 노노??1 03.23 14:54 47 0
2차에서 안주 한 입, 맥주 한 모금 마셨는데 엔빵 돈 다 내야돼?26 03.23 14:54 233 0
진짜 확실히 인터넷으로 세상 배운애들 문제다4 03.23 14:54 176 0
돈없는자취생 가성비 밥 없을까.....23 03.23 14:53 620 0
메가 아사이볼 맛있네 03.23 14:53 34 0
와 난 파스텔톤, 뮤트톤 진짜 안받는다ㅜㅜ4 03.23 14:53 28 0
이성 사랑방 잇팁들아 궁금한거 이써!!7 03.23 14:53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