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그것만 믿고 이번에 안 바꿨는데.....


 
익인1
적용되겠지만 가격이 이번보다 많이 올라가지 않으려나?
6일 전
글쓴이
가격은 왜??
6일 전
익인1
이번에 거의 동결이잖아 스펙대비 다음엔 가격 올리겠지
6일 전
글쓴이
하긴 그러겠다...
6일 전
익인2
들어가는 cpu인가 머라고 하지 반도체? 하튼 그게 성능이 약한거 넣을거란 이야기가 있던데
6일 전
글쓴이
이건 또 뭔소리야 기껏 올려놓고 낮춘다고?
6일 전
익인2
24에 들어갔던 체제를 26에 넣을거란 이야기가 있더라고 삼성자체개발이던가
이번에 넣은건 성능 좋은거랬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500 02.09 10:0886303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28 02.09 10:2381329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47 02.09 16:3751857 43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268 02.09 12:1533367 0
타로 봐줄게146 02.09 18:198685 2
수부지+ 여드름 피부 피지오겔 뭐 쓰는 게 좋아?3 02.09 22:47 21 0
썸남 팔로잉 200명 중 170명이 여자면 깨?4 02.09 22:47 14 0
대만도 길거리에서 파는 망고같은거 많아??6 02.09 22:46 14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스토리랑 피드 활동 활발히 하는데 디엠 온걸 모를수도 있어?4 02.09 22:46 58 0
살면서 내가 못 먹는건 없을 줄 알았는데 홍어는 진짜 못 먹겠어2 02.09 22:46 8 0
눈화장 조언 부탁해도 될까?🥹5 02.09 22:46 166 0
혹시 여기 행사기획일 해본사람 있어? 02.09 22:46 14 0
오늘 유산소로 630칼로리 소모햇는데 02.09 22:46 14 0
혹시 인사팀 익 있니.. 7 02.09 22:46 522 0
이성 사랑방 나이차이 답답해서 쓴다48 02.09 22:46 3167 0
이성 사랑방 익들이라면 이거 싸울거야?7 02.09 22:46 52 0
신발 깔창 빨아도 냄새가 안없어지는데… 2 02.09 22:45 10 0
관심있는 남자에게 선톡 보내고 수면모드 해놓고 있는나4 02.09 22:45 29 0
헤어졌는데 02.09 22:45 9 0
잘 때 더우면 바지 벗는 익들 넘 부러움...(집에서)3 02.09 22:45 130 0
"같이 있으면 기분 좋다” 이 말 무슨뜻이야?2 02.09 22:45 21 0
형제가 본가서 사니까 바로 옆에서 보는데 교사 직업 장점 짱인데?4 02.09 22:45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죽고싶다 1 02.09 22:45 71 0
부울경 익들아 혹시 부울경쪽엔 해군부대가 많아?4 02.09 22:45 17 0
헐 유튜버 아린 아는 익?1 02.09 22:45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