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디즈니랜드 가기전 급하게 벼락치기 할라고 ㅎㅎ


 
익인1
나는3!
1개월 전
익인2
무조건3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 진짜 짜증난다 곧 출산하는 친구한테 소고기 선물하기로 보내줬는데 281 03.26 21:16370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선물 관련 대화 좀 봐줘 진짜 개짜증나 327 1:1935600 1
일상 와 우리 할머니한테 폰판사람 진짜 나쁘다 265 11:2617287 0
일상 렌즈가 안빠져 이거 어떡해 ㅜㅜㅜ 165 0:1023350 0
야구/알림/결과 2025.03.26 현재 팀 순위107 03.26 22:3023610 0
나 27살 남친 30살인데 남친이 자꾸 결혼 얘기해5 03.23 07:31 372 0
나 몸 약한편 맞는데 동갑인 애 낳은 친구들보다는 튼튼한듯...2 03.23 07:31 103 0
인천에 있는 마가의다락방교회 다니는 사람 있오? 03.23 07:30 74 0
ㄴㅇㅂ 메인 귀엽다 ㅠ 🐶🐶 1 03.23 07:30 124 0
28살에 2000밖에없으면.....18 03.23 07:29 805 0
음식물쓰레기 배수망에 보관해도 돼? 03.23 07:26 29 0
여자로 태어나서 얻는 이점도 많은 것 같아2 03.23 07:26 157 0
이성 사랑방 내 인생에서 애교쟁이 남자는 아예 안꼬이고 왜 다들 무뚝뚝+시크들 뿐이지..9 03.23 07:26 264 0
바스트 큰 사람한테도 맞는 뽕브라 없나ㅠㅠ2 03.23 07:24 173 0
내가 이 나이먹고 팔자주름 걱정을 해야된다니3 03.23 07:23 190 0
월요일인 줄 알고 하.. 챙기자.. 했는데 일요일이라니1 03.23 07:22 292 0
2년동안 공부 안하고 방황했다몀 그 시간은 낭비한 시간인걸까 10 03.23 07:22 561 0
허거덩거덩스 허거덩스덩스5 03.23 07:18 282 0
CU 근무해본 익들 있어?! 나 교통카드 관련 모르는게 있는데 알려줄 .. 03.23 07:18 32 0
전날에 입을 옷 정해두면1 03.23 07:16 166 0
팔로우 중인 인플루언서가 갑자기 내 게시물 좋아요 누름... 03.23 07:15 386 0
갤럭시 플러스도 정품펜슬 쓸수있어?아님 울트라만 가능한가? 03.23 07:15 28 0
피자 자주 시켜먹는 익들? 스파게티 종류도 맛있는 피자집 어디야ㅠㅠ 1 03.23 07:15 99 0
이성 사랑방 사랑해라고 안해서 헤어지는거 이해가?? 10 03.23 07:14 401 0
오늘 낮에 20도까지 올라가네5 03.23 07:14 2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