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아아 남은 거 알바갈때 들고 갈까하는데

안 될까 텀블러에 담아야하나



 
익인1
에바임
4일 전
글쓴이
텀블러에 담아서 가께용
4일 전
익인2
캐리어 ㄱㅊ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369 2:163294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306 02.07 22:4549422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252 10:0718144 0
이성 사랑방자고 싶지 않으면 사랑하는 게 아님?113 02.07 21:5120671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40 9:512868 0
턱 아픈데 치과 가보는게 좋겠지?6 02.04 04:15 33 0
사주 플이구나 내것도 봐주라!6 02.04 04:15 189 0
이성 사랑방 23살 남자 무물 받을게~22 02.04 04:15 109 0
난 사주봤을때 섹시한 사주라는데3 02.04 04:15 106 0
배고프다... 백수는 이래서 안됨 02.04 04:14 30 0
신약 신강 사주의 차이가 뭘까2 02.04 04:14 109 0
현침살 다섯 개 있는데 그거 본 이후로2 02.04 04:14 43 0
얘들아 나 나라별 오행 찾아왔는데 같이 보자6 02.04 04:14 143 0
을미랑 신묘는 어때 ?? 02.04 04:14 21 0
사주에 남편 있는지 나와? 02.04 04:13 64 0
이성 사랑방 남초커뮤 안하는 남자 흔해? 1 02.04 04:13 106 0
나 옛날에 사주 보러 갔을 때 현침살 있다고 글 쓰라고 아니면 간호사 하라구10 02.04 04:12 186 0
대전익들아 유성구가 02.04 04:12 33 0
걔 나 여자로 봐? 02.04 04:12 22 0
나도 사주봐줘 5 02.04 04:12 205 0
사주 보면 취업운도 보여??3 02.04 04:12 55 0
귀문관살 세 개인데5 02.04 04:11 94 0
울집강쥐 요즘 리즈 갱신중 🥹🤍8 02.04 04:10 98 1
사주에 물 없으면 우울증 안 생겨?6 02.04 04:10 119 0
어째서 내 사주에만 댓글이 없냐7 02.04 04:10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