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232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0 02.10 15:503561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6 02.10 19:185889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7 02.10 13:033337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62 02.10 22:347016 0
아이패드삼 그림그려주께20 02.09 01:44 372 0
이성 사랑방 cc+자취+장기연애 제발 걸러.. ㅋㅋㅋㅋㅋㅋㅋ 2 02.09 01:44 393 1
nt st 어느 쪽이 t 같은 느낌이 더 강함?15 02.09 01:43 385 0
드디어 하객룩 샀다 후후 02.09 01:43 2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선물센스 없으면 갖고싶은거 말해야대?? 6 02.09 01:43 75 0
샤브샤브 공격!!!!! 7 02.09 01:43 49 0
이성 사랑방 찌질해지려고 할 때마다 Chill guy를 떠올린다 02.09 01:43 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집착하는 이유가 뭘까? 02.09 01:43 48 0
모자를 신기하게 쓰네3 02.09 01:42 138 0
7년 된 빌라 웃풍 안 들어오겠지?1 02.09 01:42 23 0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나쵸 사먹었다가 민폐인간됐음ㅠㅠㅜ 13 02.09 01:42 626 0
1시간 산책도 운동되나..? 02.09 01:42 22 0
나폴리탄 스파게티 쏘야에 면 넣어 먹는 맛이야?4 02.09 01:42 41 0
제일 싫어하는 인간군상(?) 사람특징 뭐야?단 한가지만!4 02.09 01:42 41 0
내일 여행가서 새벽 3시에는 일어나야되거든?1 02.09 01:42 55 0
나 약간 토너패드에 미친 인간임40 15 02.09 01:41 564 0
진정보습말고 영양 크림 콜라겐 탄력 이런 마스크팩 추천해쥬라ㅠㅠ5 02.09 01:41 29 0
아요즘 사람이 넘 다 싫아 2 02.09 01:41 28 0
근데 뭔가 회사에 이쁜 분들 있으면 더 다닐맛 나긴하더라8 02.09 01:40 361 0
다시 태어나면 미국 할리우드 스타들 자녀로 태어나고 싶다 02.09 01:40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