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이먹고 체력이 딸릴일만 남고
그리고 가족이랑 이별하는 시간이 점점 가까워진다는거고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딱히 조은게 없는것같음
점점 더 쓸쓸해지고 지난날이 봄날이였다 이런생각들것같음
내가 부정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