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3l
쌍수해도 잘되고 콧볼도 얇고 얼굴형도 다 예뻐.. 두툼하면 살빼도 특유의 답답함이 있어


 
   
익인1
빨리 늙음
5일 전
익인2
엥 전혀…
5일 전
익인3
피부가 얇아도 태생부터 콧볼이 크면 어쩔 수 없답니다.. 쌍수도 풀려서 재수술했답니다....
5일 전
익인4
얇다고 다 본문같은 건 아닌데..
5일 전
익인5
전혀...
5일 전
익인6
본문 일부는 맞는데 단점도 많음 탄력 별로임 =내 얘기
5일 전
익인7
얇은데 까매서 티안남
5일 전
익인8
ㄴㄷㄴㄷ 개두툼해서 공감
5일 전
익인9
나도 엄청 두꺼운데 주름걱정은 안돼서 그나마 다행. . 기름도 개나옴
5일 전
익인10
빨리 쳐짐
내가 그래 ㅎ ㅠㅜ

5일 전
익인11
와 난 두꺼운게 너무 부러운데 얇아서 눈가랑 볼에 실핏줄 선명하게 보이고 또 건성이라 입가에 벌써 주름지기 시작..ㅎ
5일 전
익인11
좋은점은…….. 음… 없어 진짜로ㅋ
5일 전
익인15
ㄹㅇ 피부 얇은 부분들은 핏줄 진짜 적나라하게 잘보임........ 주름 엄청 잘생김......
5일 전
익인11
나 핏줄 진짜 진하게 보이는데 어느정도냐면 저번에 교수님이 내 얼굴보고 눈가에 뭐 퍼런거 묻었다고 벅벅 닦으셧는데 걍 핏줄이엇슴.. ㅠ
5일 전
익인12
빨리 쳐짐
5일 전
익인13
아 나도 얇아서 싫은데 ㅇㅇ 피부가 엄청 두꺼운 재질?은 그냥 보면 느껴지더라 뭔 말 하는지는 알거같아 ㅋㅋ 콧볼이나 이마? 이런데에 되게 두껍구나 하고 보임
5일 전
익인14
?
5일 전
익인17
서양인 노화 생각해보셈
5일 전
익인19
피부 얇으면 다칠 때마다 흉 남아서 흉터 겁나 많아…
5일 전
익인20
주름 장난아니다
5일 전
익인21
잔주름 미침.. 진짜 당장 10년뒤에는 어떻게 되는걸까 싶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475 10:0877047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04 10:2371423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04 16:3739775 36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192 12:1523345 0
타로 봐줄게135 18:196843 2
이성 사랑방 근데 여자판 퐁퐁도 있는거같음…2 22:43 99 0
방금 당근에 22:43 17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전애인 못잊었댄다2 22:43 79 0
사진빨 진짜 안 받는 사람 특징 뭘까❓❓❓ 2 22:43 18 0
한국인들 영어 정말 잘하는데 22:43 33 0
로또 20억 당첨되면 차 뭐살거임?64 22:42 388 0
사주인데 봐줄 사람19 22:42 102 0
스카 독서실처럼 되어있는 곳이나 룸으로 되어있는 곳은 더 비싸?10 22:42 91 0
허리 27반-28입는 사람이 30-31이 맞기도 함??3 22:42 52 0
자취익들 부모님이랑 통화 얼마나 자주해5 22:42 25 0
가족한테 쓴소리 들으니까 너무 슬프다 3 22:41 40 0
동네점집 가는거 어때?4 22:41 8 0
영화관 알바하는데 손님 없으니까 근무 일수도 줄음... 22:41 26 0
한 1년정도 아무도 나 모르는 곳에서 있다가 오고 싶다 22:41 14 0
남자가 해외여행가서 여자들이랑 놀면 극혐이야??7 22:41 37 0
이성 사랑방 Enfj 차였을때12 22:40 70 0
푸바오 동생도 예쁘네12 22:40 489 2
스탠리 가격값해???5 22:40 25 0
하ㅋㅋㅋ나... 신입인데... 현장 사람 한명때문에 사무실에서 소리지른적 있거든.. 22:40 33 0
사진 찍는거 배워볼까.. 이번에 좀 카메라에1 22:4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