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


 
익인1
그냥저냥 노래서 걍살엉 스트레스받으면 미백받을라공
6일 전
익인2
아니
6일 전
익인3
ㄴ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513 02.09 10:0892875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39 02.09 10:2387865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68 02.09 16:3759518 45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293 02.09 12:1539859 0
타로 봐줄게149 02.09 18:199722 2
아 우울하다1 02.09 20:59 18 0
보고서 쓰고 분석하는거 좋아하면 뭔 직업 해야돼?5 02.09 20:59 117 0
지원하는게 맞을까 짜피 떨어질거 같은데4 02.09 20:59 18 0
이성 사랑방 2025년 버킷은 불안형 극복하기다… 02.09 20:59 17 0
이성 사랑방 이성이 이상형 엄청 자세히 묻는건 관심 있는거야...?8 02.09 20:59 160 0
인스타 스토리 좋아요 아무 호감없어도 02.09 20:59 11 0
서성한 나와서 대겹 다니는데, 고졸인데도 부자라서5 02.09 20:59 531 0
이성 사랑방 연애 너무 힘들어....롤러코스터 같아...5 02.09 20:59 83 0
이성 사랑방 29세 모솔.. 올해 연애한다 제발6 02.09 20:59 166 0
공무원익들9 02.09 20:59 142 0
1억 모으면 천만원 뚝 떼가지고 1 02.09 20:58 25 0
카페알바 첨인데 오픈매장이면 교육은 가게 오픈전에 하나? 6 02.09 20:58 31 0
집에 화장실 2개인데 왔다갔다 쓰는거 왤케 싫지19 02.09 20:58 30 0
지금 곱창 시킬까말까 02.09 20:58 11 0
겨울에 등산 할 말2 02.09 20:58 12 0
본인표출 셀카 안찍은지 오백만년인데 우짬.... 02.09 20:58 114 0
Ai 가르쳐서 대화하고 노는 거 거의 챗지피티야? 02.09 20:58 13 0
엘레베이터에는 강아지 안고 탔으면 좋겠는데 그냥 냅두고 타더라..2 02.09 20:58 19 0
폰케 어떤걸 사도 결국 투명폰케만 쓰게됨1 02.09 20:58 23 0
12시간 근무는 누구에게나 힘든 거지?6 02.09 20:57 60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