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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39 02.09 10:2387865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68 02.09 16:3759518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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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인데 막막해 내가 늦은거같고 상경을 해도 되는건지 1 02.09 22:08 65 1
피어싱 하고 싶은데 02.09 22:08 10 0
28살에 결혼한다고 하면 대략 얼마정도 모아야 가능하다고 생각해?1 02.09 22:07 82 0
ㅋㅋㅋㅋ 아빠 식탐 때문에 엄마가 나 먹으라고 간식5 02.09 22:07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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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하객룩 민폐일까?🥲12 02.09 22:06 525 0
이렇게 회사가는게 설레는데 대표님이 날 자르면 02.09 22:06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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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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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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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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