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난 완전98%P인데 J처럼 계획을 세워서 살아볼까해서


 
익인1
주제가 뭐냐에 따라 다르긴함
1개월 전
글쓴이
일상과 일에 대해서!
1개월 전
익인1
아 전 날 캘린더에 쭉 써놔
업무는 오전/오후 나눠서 색이 다른 펜으로 써두고 형광펜도 다른 색으로 칠해
다음 날 입을 옷 상하의신발까지 미리 빼서 걸어둬

1개월 전
익인1
아 옷은 일요일에 주 5일치를 정리해두긴해!
일상이란 부분이 광범위해서 어디까지 써야할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걍 자기 전에 내일 할일들 다 써놓는정도
1개월 전
익인3
와 나랑 똑같다
1개월 전
익인2
약간 이래야 맘이 편해ㅋㅋㅋ시간 낭비 안하는거 같애
1개월 전
익인3
전날에 내일 계획 세워 놓고 잠
1개월 전
익인4
일하거나 공부할 때는 타임타이머 켜놓고
평소에는 알람 맞추는 편

1개월 전
익인5
전날이나 당일아침에 체크리스트 + 아침에 리스트보고 머릿속에 대충 순서 정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한테 대국민몰카음식 뭐야?719 03.24 23:2525979 0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지고 그 연애에서 뭘 배웠어 다들320 03.24 23:2240621 2
일상음.. 회사에 수제 쿠키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있더라구307 03.24 22:2857674 7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233 9:0225100 2
야구투수가 개잘했는데 타자가 개못해서 진 경기 vs 타자가 개잘했는데 투수가 개못해서 ..55 0:599291 0
enfp들아 들어와봐..2 03.20 16:17 18 0
밀락더수변???? 그 술집 목요일에 가도 사람 좀 잇는편?? 03.20 16:17 19 0
기내용 캐리어 사면 유용할까?1 03.20 16:17 31 0
아오 두번이나 찼는데도 연락오는놈뭐야 03.20 16:16 19 0
내 전공이 결국은 나랑 잘 맞는 일일까? 03.20 16:16 16 0
팀장이 나 커피 못먹는거 아는데 아아 사줌17 03.20 16:16 433 0
우리집이랑 엄청 안 맞는 음식점이 있어ㅋㅋㅋㅋㅋ 5 03.20 16:16 30 0
츄리닝에 닥마 워커신으몀 웃기나..2 03.20 16:16 16 0
와 월요일부터 감기+화요일날 사랑니발치+지금까지 부기랑 통증 안빠진 상태로 오늘 5.. 03.20 16:16 20 0
고민(성고민X) 23살 조울증 익 대학 고민..1 03.20 16:15 159 0
다음주면 윤석열 탄핵 인용기간 백일 달성2 03.20 16:15 117 0
카페인중독 첫주문인데 머 시킬까!!!!!!!!!1 03.20 16:15 23 0
원래 살 뺐다가 찌는건 티가안나나?9 03.20 16:15 180 0
취업할때 이력서 학력 다들 대학교만 썻어? 고등학교도 같이 썻어?4 03.20 16:15 49 0
77ㅑㅑㅑㅑ 취뽀했다 4 03.20 16:15 34 0
오늘 뭔 날인가 담배 피러 나갈 때마다 인사팀장 마주침 03.20 16:15 17 0
거절 못하는거 고쳐본 사람 있어? 1 03.20 16:15 20 0
하루도 안쉬고 일한사람있어?? 03.20 16:15 13 0
날 좋은데 놀러가고 싶다3 03.20 16:15 8 0
아저씨 둘이사는 집에 선물 뭐해드릴까ㅠㅠㅠ 03.20 16:1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