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인스타 보면 그냥 웃김...지들끼리 시상식 하고 상 주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산쓰고 가는데 누가 우산 안으로 들어온적 있어? 166 05.09 18:2523019 0
일상애인이 짱1깨 시킬건데 뭐 먹을래? 이러는거 어때?144 05.09 16:339335 0
일상성형 피뷰과 실장인데 안해본 시술없음..124 3:004461 2
한화/OnAir 🧡🦅 상백이한테 소고기 얻어먹고 싶은 사람 출동해라 250509 .. 8360 05.09 17:3734351 0
혜택달글에이블리 달리장1975 05.09 22:2610182 3
장기복용의 기준이 뭐야? 05.05 15:44 12 0
내친구가 화 참는 법3 05.05 15:44 50 0
마르고 살 안찌는 익들아 몸 차가워?15 05.05 15:44 467 0
익들은 하루종일 톡으로 비속어쓰면서 회사욕하고2 05.05 15:44 127 0
음식점가서 소 중 대 이런 음식들 05.05 15:44 18 0
알레르기 비염 약 먹었는데 효과가 없어 05.05 15:44 15 0
토스 세명까지 된다는게3 05.05 15:43 40 0
부산 롯데월드 어때??12 05.05 15:43 26 0
내 입에 들어가는건 아까운데 05.05 15:43 12 0
카톡 비상금 대출 안 좋아?8 05.05 15:43 78 0
가방 손잡이 떼 벗기는 노하우 있는사람? 05.05 15:43 11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여자가 적극적이면 맘 식어? 35 05.05 15:42 308 0
회사동료 부의금 계좌로 내면 연락도 하는 편이야?3 05.05 15:42 20 0
어버이날 선물 꼭 해드려야하나?3 05.05 15:42 217 0
러시아는 왤케 음산해보이지3 05.05 15:42 22 0
친구한테 들기름 명란 파스타 해주려는데 또 다른음식 뭐할까?2 05.05 15:42 19 0
친구집에서 놀때 음식시키면 반반으로 냄?8 05.05 15:42 308 0
이성 사랑방/ 답장 추천 좀 3 05.05 15:42 165 0
남친이 치마와 힐을 좋아해6 05.05 15:42 87 0
홍대 길거리 옷가게는 위에는 거의 못입어보지? 05.05 15:42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