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내가 그런데 이유를 모르겟어 혈색이 붉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찬바람 맞으면 얼굴 엄청 새빨개지고 화끈거리면서 열나고 직원들이 어디 아프냐,, 얼굴이 왜 그러냐, 열나는거 아니냐고 물어볼 정도로 시뻘개짐... 왜 이런겨...


 
익인1
그거 찬바람에 자극받아서 그렇다던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한테 대국민몰카음식 뭐야?719 03.24 23:2525979 0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지고 그 연애에서 뭘 배웠어 다들320 03.24 23:2240621 2
일상음.. 회사에 수제 쿠키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있더라구307 03.24 22:2857674 7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233 9:0225100 2
야구투수가 개잘했는데 타자가 개못해서 진 경기 vs 타자가 개잘했는데 투수가 개못해서 ..55 0:599291 0
두 시간 미만으로 잘 거면 그냥 밤 새는 게 나은듯 03.20 14:54 59 0
월급에서 13% 떼어가는게 말이냐 방구냐 지럴들을 해라 ㅋㅋㅋㅋㅋㅋ26 03.20 14:54 876 0
토익 문제집 ETS 4vs 해커스3 한번더 어떤게 나아??? 03.20 14:54 19 0
enfp는 보여주기식이아니라 그냥 신나서 인스타같은거 많이올리나 ? 03.20 14:54 24 0
애니 덕질 위에 나라 있는 오딱꾸에 편견 씨게 있음 03.20 14:54 27 0
보험 가입한 뒤로 보험 광고전화 개많이와1 03.20 14:53 18 0
근데 남한테 보여주기 좋아하는 익들은 남들도 평가해 ? 03.20 14:53 17 0
🩵🎀🌈피부 건성인 익들아 도와줘어어어어🎀🪽✨3 03.20 14:53 35 0
나 요즘 몸갈아서 갓생 살다가 지금 몸져누웠다 03.20 14:53 45 0
음식점 본점 사장님이 이사하면 본점도 이사해?1 03.20 14:53 23 0
속눈썹펌 주기적으로 받는 익들아 03.20 14:53 29 0
인기많고 잘꾸미는데 인스타안하는친구 신기해 .. 계정도 친구 20명미만.. 57 03.20 14:53 524 0
나 명탐정코난 팬인데 아쉬운거18 03.20 14:53 253 0
읽씹하는 친구 연락한다 안한다? 9 03.20 14:52 109 0
종이쓰레기는 상자나 봉투 같은데에 넣어서 아무곳에 둬도 돼?1 03.20 14:52 50 0
면허 있는 익들? 사진 귀 깠어?10 03.20 14:52 138 0
아니 배달기사 왜 거짓말 하냐 진짜... 03.20 14:51 177 0
노동부 퇴직금 체불 보통 몇일 걸려?1 03.20 14:51 32 0
넘버즈인 1번 마스크팩 좋다 03.20 14:51 20 0
다이어트 강박 안생기게하려고 운동하고 밥 그냥 먹는데2 03.20 14:51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