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머리가 안돌아가 흑흑


 
익인1
만나이로 해?
2개월 전
글쓴이
숫자초가 보통 만나이 맞지?? 그럼 만나이...
2개월 전
익인2
24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외계인 침공 시 안타홈런 안 친 사람 먼저 잡아먹힌다💛 4/9 .. 3269 17:3220200 1
삼성/OnAir 🦁 후라도 : 오늘 득지 너무 많이 먹었어요 ꒰(˘༥˘)꒱ 우리 라도를 오늘의 승투..6973 17:4321906 1
일상남편이 공씨인데 딸 이름으로 공주님 오바야?192 13:1425151 0
일상연차 한달전에 신청했다고 혼남 ㅠ......191 9:1758079 0
한화/OnAir 🧡🦅 폰세 기타솔로 1시간 콘서트 개최 희망 250409 달글 .. 4844 17:4315364 0
아 생리전 식욕터져서 닭가슴살 2덩이 먹음2 04.08 15:53 28 0
오늘부터 목요일까지 쭉 쉬는데 04.08 15:53 9 0
사무직 댕기는 친구드라92 04.08 15:53 1453 0
조땡 형부 떡볶이 먹어본 사람 어때?4 04.08 15:53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이래서 서운하다는데 이해 가능? 11 04.08 15:52 197 0
그냥 문득든생각인데 남자쪽은모르겠고 여자화장실은 진심8 04.08 15:52 55 0
아 나이 먹으니까 카페 음료 한잔 다 마시는 것도 힘드네4 04.08 15:52 24 0
홈플러스 새우칩 최고다 04.08 15:52 15 0
이렇게 먹으면 다이어트 식단 맞지??5 04.08 15:52 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정떼는법 알려줘ㅠㅠ.. 시간가지기, 연락 안하기 제외..5 04.08 15:52 161 0
꿈 생겼어 땅 사서 주택 짓기 04.08 15:52 8 0
푸룬주스 약속 전날은 노노야?6 04.08 15:52 56 0
160에 48키로면 날씬? 마름?2 04.08 15:52 102 0
익들아 오늘 빨간날 아니지??3 04.08 15:52 14 0
네이버 영수증 리뷰에 자기 셀카 올리는사람1 04.08 15:52 60 0
1시에 주문했는데 방금 송장떼고 배송됨 개빠르다.. 04.08 15:51 12 0
보석은 반짝반짝2 04.08 15:51 12 0
나 맞춤법 신경 앙쓰는편인데 진짜 너무 이해 안되는거 있음 14 04.08 15:51 163 0
입가에 물집 없으면 헤르페스1형은 아닌거지? 5 04.08 15:51 25 0
아침으로 라면은 아닌것 같애2 04.08 15:50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