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369 2:163294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306 02.07 22:4549422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252 10:0718144 0
이성 사랑방자고 싶지 않으면 사랑하는 게 아님?113 02.07 21:5120671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40 9:512868 0
진짜 나는 내 사주보다도 내 애인 사주를 더 돈주고 보고싶음 02.04 04:54 106 0
사주 올리는 글 대충 훑는데 성격 안좋아보이는 사주 단식도 보이네8 02.04 04:53 372 0
아오 개강 너무 싫어 02.04 04:53 37 0
내 사주 어땨?4 02.04 04:51 303 0
애낳기ㅜ너무 무섭다 진짜…4 02.04 04:51 270 1
사는 거 엄청 재미없다.... 02.04 04:51 118 0
찐따 남자애를 마구마구 괴롭히고싶어11 02.04 04:51 84 0
나도 사주봐주라!3 02.04 04:50 281 0
이성 사랑방 카톡 노란색쪽이 관심있어 보이나요?14 02.04 04:50 418 0
인티 40했을때 몸매 좋으면 02.04 04:49 41 0
이성 사랑방 안자는 둥이들아17 02.04 04:49 129 0
와우 내 사주6 02.04 04:47 279 0
근데 인티 사주 대부분 단식으로 봐주는 것 가틈 7 02.04 04:47 109 0
진지하게 코엑스 스타필드몰 자주가는 사람... SOS 02.04 04:46 28 0
대충 촉인인척 하는법3 02.04 04:46 358 0
내 사주는 어떤 거 같어? 02.04 04:46 58 0
엉덩이 큰 여자 어케 생각,,, 7 02.04 04:45 67 0
이성 사랑방 주위에 허세있는 남자 있는익들1 02.04 04:45 100 0
아니 식단조절했는데 2키로 찜 02.04 04:45 23 0
내 친구가 계속 초대 받지 않은 남사친 결혼식 간다는데 어케말려? 긴글ㅈㅅ21 02.04 04:44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