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아니 기분탓인지 모르겠는데

요새 그 칙칙 뿌리는 약 그거 뿌리니깐

노래가 잘되는거야....

코가 뚫려서 그런가...?

아무튼 너네 노래 잘해...? 나 진짜 고음 올라가면 코맹맹이 소리 장난 아닌데 코칙칙이 뿌리고 그나마 좀 나아짐

노래 잘하는거랑 비염이랑 상관있는지 궁금해서 ㅋㅋㅋㅋ



 
익인1
노래랑 비염이랑 상관있엉 원래 잘하는 편이었는데 비염 심해지고 좀 안좋아졌오
6일 전
글쓴이
아오 그치
왠지 비염 괜찮을때 노래 잘돼더라
아 나 진짜 노래 잘하고싶은데 비염 이거 어케해야되냐 진짜 맨날 달고사는데

6일 전
익인1
방법없음 …ㅠㅠ 어딜가도 그저 일시적으로 치료되는 약만 줄뿐 비염은 정말 악이야 앗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513 02.09 10:0892389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37 02.09 10:2387372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68 02.09 16:3758860 45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293 02.09 12:1539447 0
타로 봐줄게149 02.09 18:199719 2
땅콩형인디 머리 어떻게 해야 돼 ㅜ.ㅜ 땅콩형 익들 도움 줘 02.09 22:06 8 0
이성 사랑방 이성으로 본인이랑 같은 엠비티아이는 별로야?8 02.09 22:06 58 0
나 항상 뭐 스카같은데서 시끄럽다고 쪽지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1 02.09 22:05 56 0
한국사람들 제일 많이 하는 욕 Jhon me 같음1 02.09 22:05 55 0
텀블러에 음식 담는거 ㄱㅊ아?? 02.09 22:05 11 0
난 연애하면서 내가 통제형이라는걸 깨달음 02.09 22:05 17 0
에어프라이어 몇리터짜리 써?1 02.09 22:05 11 0
이성 사랑방 20대 초반 남익들아 2~3살 연상은 별로야?2 02.09 22:05 46 0
와 이런 케이크도 만드네..?25 02.09 22:05 1155 0
예적금 추천 해줄사람🤧 미리 고마워! 02.09 22:05 12 0
공시 직렬 어떻게 선택하게 됄어? 02.09 22:05 14 0
뭉친 승모근 풀고 이런거 하고싶은데 필테보단 요가가 낫겠지?1 02.09 22:05 19 0
샤워하는데 아빠 들어옴…ㅋ 02.09 22:05 17 0
서울 사람들은 머하고 노니..?5 02.09 22:05 27 0
미용익들 있어??? 숏단발 숏컷은 1 02.09 22:05 14 0
20대 후반 남자친구 생일 선물4 02.09 22:05 21 0
진라면 매운맛?? 까르보불닭??3 02.09 22:05 14 0
익인들은 삼겹살 오돌뼈 먹음?4 02.09 22:05 35 0
이성 사랑방 모임 어떤거 해봤어? 02.09 22:05 23 0
너무 우울해 02.09 22:04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