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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3l
나도 얼굴 별로인남자 사귄적있는데 
아무리 내눈엔 잘생기고 콩깍지 꼈어도 남들에게 보여줄생각하니 어우 안되겠다ㅏ였는데
내주변친구들은 너무흐뭇하고 자랑스러운 내가낳은아이 보여주듯이 보여줘
주변친구들이 뭐라 반응안하던 상관안하나봄


 
익인1
콩깍지가 대단하긴해
2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그거자체가 콩깍지인거
남들에게도 자랑하고싶은게 just 신기함

2개월 전
익인2
콩깍지+취향차..
2개월 전
익인2
정석으로 잘생긴 연예인들도 얼굴 취향으로 호불호 갈리니 ..
2개월 전
글쓴이
글킨하네또... 취향이 진짜다
2개월 전
익인3
ㄹㅇ 가끔 친구들이 보여주는 남친보고 기함함
콩깍지가 진짜 에바야

2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ㅋㅋㅋㅋ나같음 애초에 안보여줌 ㅠㅠ
2개월 전
익인4
뭐 어때 본인 눈에 잘생기먄 됐지
2개월 전
글쓴이
마자 나도 그러케 생각함ㅋㅋ
나도 콩깍지껴서 진짜 사랑했던 남친 있는데 친구들이나 언니 보여주기 싫엇던거 뭔가 미안함 남아있어

2개월 전
익인5
ㅊㅇㅇ도 취향 갈리는데 뭐... 넓은 마음으로 봐주자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5
ㅊㅇㅇ도 잘생겼지만 취향 아니라는 사람 꽤 있음 예수도 안티가 있듯이 그런 거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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