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96 02.10 22:3448625 8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62 02.10 19:5619253 0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181 11:316425 0
타로 봐줄게!125 02.10 20:445640 1
이성 사랑방33살이 25살 소개시켜 달래 너네라면 해줌??81 0:1817039 0
뭐든 대충하는 성격 어케 고쳐?1 02.04 12:01 37 0
오늘 대전에 눈 얼마나 왔어?? 02.04 12:01 29 0
하.. 진짜 엄마랑 돈얘기하기싫다 02.04 12:01 34 0
결혼하는걸 합사한다고 하는거 어때..?17 02.04 12:01 367 0
제금 동네 산으로 등산가도 괜찮겠지?2 02.04 12:00 80 0
탕화쿵푸랑 라화쿵부 어디가 더 자극적이야?4 02.04 12:00 94 0
리터스포트 원플원한다 02.04 12:00 24 0
이성 사랑방 내가 인생 고친 썰3 02.04 12:00 124 1
지갑 이거 둘 중에 골라주라5 02.04 11:59 107 0
낼 나가야하는데 짱 춥다고하는데 싸매서 나가야겠군 02.04 11:59 23 0
새삼 대구 길쭉하게 크다2 02.04 11:59 84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노래들이 확실히 감성이 좋다5 02.04 11:58 158 0
바람 미친거때문에 카페 배너 찢겨짐1 02.04 11:58 323 0
얼태기와서 꾸며야겠어 02.04 11:58 26 0
나도 얼마 전에 축의금으로 짜증났던 거 2 02.04 11:58 120 0
바지 세겹으로 입고 나왔는데 이건 오바인가봐2 02.04 11:58 74 0
경영 악화로 회사 분위기 안 좋은 곳 있어?3 02.04 11:58 251 0
겨드랑이제모 하러 회사 점심시간 이용해서 갔다올까1 02.04 11:58 38 0
진짜 촌년인데... 이번 서울첨가7 02.04 11:57 77 0
직장익들아..ㅠㅠ 도와줘 일 못하는 사람 어케 혼내야하니 6 02.04 11:57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