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모양이 어느정도 보이지?
붓기가 안빠진거라고 믿고싶다… 진짜 죽고싶어 거울 볼때마다 진짜… 23일차도 잘 된 사람들은 잘된게 보이지.?ㅠㅠ


 
익인1
나 거의 한달반돼야 사람같던데
1개월 전
익인2
ㄴㄴㄴㄴㄴㄴ 나 23일 때 밤만 되면 우울해서 쌍수 절개 붓기, 부작용 이런 거 겁나 찾아봤는데 지금은 사람같아 오늘로 44일차임!! 쓰니 뭐가 고민이야? 난 붓기 짝짝이가 고민이었스... ㅠㅠ
1개월 전
글쓴이
나는 짝짝이…
1개월 전
익인2
혹시 눈 감았을 때 라인도 짝짝이야? 떴을 때 문제면 붓기 빠지면서 괜찮아진다고 하더라구
1개월 전
글쓴이
혹시 앞트임도했어?…
1개월 전
익인2
웅 앞트도 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371 04.01 17:2069013 0
일상흡연자 혐오 한국만큼 심한나라 없는듯158 04.01 21:286926 0
야구/정보/소식'적막한' 빈소→NC만 밖에서 '안절부절'…창원시-관리공단은 어디 있나 [SS..97 04.01 16:5735886 2
일상 썸남이랑 수영장 가는데 비키니 과해? 후방 4088 04.01 21:0759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헤어지려고해85 04.01 16:5636609 0
아무것도 안하고 살고싶어.. 03.29 22:36 79 0
지방익들아 요새 알바 나만 구하기힘들어???? ㅠㅠ 1 03.29 22:36 23 0
사회 생활 다 비참하고 고달픈거지...?7 03.29 22:36 527 0
이성 사랑방 커플익 중에 SNS에 뽀뽀하는거 올리기 좀 그런 익 있?10 03.29 22:36 153 0
익들아 너넨 🙃 요 이모티콘으로 답장 받으면2 03.29 22:36 16 0
도서 소설 읽고 있는데3 03.29 22:35 187 0
이성 사랑방 짝남 포기..^^6 03.29 22:35 283 0
애기 때 개웃긴 사진 인스타 친친에 올리고 싶은데 무쌍임 6 03.29 22:35 69 0
트러블 났을때 뭐발라? 03.29 22:35 13 0
팔로우요청 취소하고 다시하면 03.29 22:34 17 0
여러 사람이 피드백 주는거 때문에 화나서 술 먹고 ”계속 고치고 있는데 니들이 계속..1 03.29 22:34 21 0
나 진짜 존못이거든? 03.29 22:34 91 0
학원에 예쁜쌤있으면 남자애들이 구경갈정도인가?4 03.29 22:34 62 0
카카오계정 명의변경 잘 아는 사람 들어와주라… 03.29 22:34 16 0
나 ㄹㅇ 극아싸 성격이라 힘들다 03.29 22:34 77 0
분위기가 차분하다는 게 장점이야?7 03.29 22:34 243 0
다리 반깁스하고 2주째 출퇴근 하는데 몽가 몸이 불편해서 그른가 03.29 22:34 18 0
이성 사랑방 나 남자랑 말을 잘 못해서 평생 연애 못 할 것 같아… 4 03.29 22:34 110 0
전문대 결혼 반대 많아?2 03.29 22:34 65 0
나 오늘 베이킹한거 자랑하고 싶어3 03.29 22:33 40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