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는 아파트라 평생을 아파트 살다가 대학땜에 자취하게 되면서 그냥 원룸촌 빌라 사는데 벌레 진짜.... 다른 벌레는 극혐이어도 어찌저찌 잡는데 바선생만큼은 진짜 너무 감당하기 힘들다 아무리 깔끔한 집이어도 틈새로 들어오는 외부유입은 어찌할도리가 없음 바선생이 자주 나오는건 아니고 1년에 한번 정도 나왔었는데 작년 여름에 방에서 개많이 마주치고 정신병 걸릴뻔함
그리고 쓰레기버리는거랑 동네의 쾌적함이라 해야하나 아파트는 단지니까 관리가 잘돼서 동네 자체가 깔끔한데 빌라는 1층 현관은 어떻게 관리가 안되니까 작년 여름에 바닥에서 바선생이랑 벌레 진짜 개많이봄ㅠㅠ 우리 동네가 벌레가 많은 것 같기도 해
물론 관리잘되는 깔끔한 빌라도 있겠지만 나는 원룸빌라 다시는 살고 싶지 않음... 내가 사는 곳도 건물자체랑 방은 깔끔함.. 그치만 바선생을 만났어
나 진짜 돈 열심히 벌어서 아파트 자취할거야.......
돈 못벌면 그냥 본가 살아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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