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4l
엄청 자부심 있음
약간 뭐랄까 모임같은데 나가서 아무도 안물었는데 대학원생인걸 티낸다고 해야하나
남들 직장다녀서 부럽다고 자기도 빨리 돈벌고 싶다고 하면서 결국 마지막에 하는 말은 박사까지 졸업하면 자기는 연봉 1억 찍는다 이러는데 뭔가 모르게 공수치 왔었음 …
약간 여자 공대생 이미지에 너무 취해있는 듯한,,
반박시 님말 다 맞음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 알겠음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항문에 립밤 안발라?327 03.23 23:1350907 2
야구다들 첫마킹/가장최근 마킹선수가 누구야??209 0:3012932 0
이성 사랑방진짜 남녀사이 친구 없음ㅋㅋㅋㅋ230 0:0257541 0
일상월급 300 이상 받는 익들아197 10:0510228 0
일상너네 친오빠랑 밥먹는거 가능? 77 15:251948 0
취준 5 03.19 15:28 75 0
친구 강아지한테 멸치냄새가나...1 03.19 15:28 34 0
울 강쥐 수술들어갔는데 웃프다4 03.19 15:27 27 0
내가 하고싶은 직업인데 적성 안맞을거같은거2 03.19 15:27 73 0
나 내일부터 어른들의 세계로 간다 3 03.19 15:27 37 0
익들은 지금같은 불경기에 7급 공무원 시켜주면27 03.19 15:27 315 0
눈매교정도 성형이야?3 03.19 15:27 38 0
레더자켓 어때 살말🥹13 03.19 15:27 239 0
이성 사랑방 성형한 익들은 애인이 성형한거 알아도 노상관임?15 03.19 15:26 85 0
1년 전에 봉사신청하고 무통보로 안간 곳 있는데1 03.19 15:26 21 0
이성 사랑방 연애할 때 전애인 외모 진짜 신경 안쓰여.? 걱정되고 비교할 것 같다는.. 3 03.19 15:26 68 0
면접 때 엑셀 테스트 본 사람있니?32 03.19 15:26 602 0
마르고 볼륨없는 몸 , 살집 있고 글래머 중에 1 03.19 15:26 58 0
세무사사무실 다니는 사람있어?? 8 03.19 15:26 103 0
이번 학기에 연애 가능? 03.19 15:26 9 0
요즘 아픈 사람들 왜케 많음? 03.19 15:25 80 0
취준생익들아 03.19 15:25 39 0
이거 항생제 없는거지?2 03.19 15:25 23 0
다이어트 특단의조치 03.19 15:25 23 0
쌍수 병원 알아보려는데 비포애프터 어디서 찾아봐...? 1 03.19 15:25 2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