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l
엄청 자부심 있음
약간 뭐랄까 모임같은데 나가서 아무도 안물었는데 대학원생인걸 티낸다고 해야하나
남들 직장다녀서 부럽다고 자기도 빨리 돈벌고 싶다고 하면서 결국 마지막에 하는 말은 박사까지 졸업하면 자기는 연봉 1억 찍는다 이러는데 뭔가 모르게 공수치 왔었음 …
약간 여자 공대생 이미지에 너무 취해있는 듯한,,
반박시 님말 다 맞음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 알겠음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91 04.02 10:2152659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301 04.02 16:4452122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88 04.02 14:5945551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68 04.02 14:4459580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07 04.02 16:1216437 0
익들은 슬랙스 어디서 사??6 03.25 15:56 87 0
취준 스펙 03.25 15:55 101 0
아니 이거 산불 끌수있는거 맞아..?54 03.25 15:55 1753 0
윤하 노래 부를때 삑사리 많이나는거 정상이야? 03.25 15:55 36 0
이런 반지는 커플링이야?13 03.25 15:55 264 0
아 알리에서 펜 후기 보는데 개웃겨서 미치겠다2 03.25 15:55 103 0
머리카락 잡아당기는 느낌이 드는데 뭘까 03.25 15:55 20 0
난 기관지 약해서 미세먼지 진짜 예민한데 너희도그래? 03.25 15:55 28 0
도쿄 디즈니씨 토이스토리 놀이기구는 안타고 구경만 할건데5 03.25 15:54 37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나 얘랑 사궈 훠궈 4 03.25 15:54 125 0
오늘 바람 세도 너무 세다.. 03.25 15:54 27 0
화장대 뭘 살까 ??4 03.25 15:54 100 0
이성 사랑방 애인과 사친의 관계성 어떤지 확인해줄 수 있어?(긴 글..ㅠ) 18 03.25 15:54 180 0
팀원한테 뭔가 꼽먹은 것 같음; 맞니?8 03.25 15:54 214 0
차 모는 익들아 유지비 달에 얼마나 나가?8 03.25 15:54 82 0
엽떡먹고시픈데 남길까바 맨날 못시키겠어5 03.25 15:54 38 0
극 I인데 게하 혼자 가본 익 있어?1 03.25 15:54 32 0
애인 코골이 심한익 어케 해결함 5 03.25 15:54 41 0
인티 스크랩 어디서보더라..?3 03.25 15:54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른 사람 만나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면 별로 안 좋아하는건가?3 03.25 15:54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