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만들기 못해서 만들어진거 사고 싶은데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득지 아니면 죽음뿐 250411 달글 🦅🧡 4716 04.11 17:3923166 0
KIA/OnAir ❤️양햄의 승리를 위해 야수들은 안타 홈런만 쳐주면 돼 실책은 그.. 1621 04.11 17:3521181 0
삼성/OnAir 🦁 오늘 삼라가 꼭 해야할 거 알려 줄게 ~ 고급야구 섹시투구 퇴폐수비 4/11..3010 04.11 17:4816101 0
이성 사랑방하..언니 파혼당했음 내미래겠지?207 04.11 14:4865791 0
롯데 🌺 오늘 사직에는 9회 말이 있습니다 ⚾️ ⫽ 0411 달글 🌺 3274 04.11 17:0117131 0
익들 인스타그램 최근 업데이트 됐어?1 04.11 20:37 32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성형,시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6 04.11 20:37 118 0
썸남이 이런말 하는데 무식해보여서 정떨어지는거 정상인가.. 04.11 20:36 99 0
코인육수 원래 찌꺼기 같은거 있어??? 2 04.11 20:36 20 0
20대 동안들도 가까이서 보면 학생 아닌거 티나?17 04.11 20:36 354 0
디자인 전공 익 있니3 04.11 20:36 59 0
부모님한테 너무 미안해 19 04.11 20:36 317 0
3개월동안 신입 3명 받은 후기 04.11 20:36 158 0
혼자 헬스 처음 시작하면 많이 어려워? 피티 안받구18 04.11 20:35 121 0
나는 자매가 너무 부럽다1 04.11 20:35 20 0
옛날찬데 이뻐보이는 이유는 뭐지1 04.11 20:35 14 0
전남친 33살인데 솔직히 나잇값못하는거에 제일 정털렸어2 04.11 20:35 38 0
미국 식생활 받아들일수있어?7 04.11 20:34 82 0
5월중순에 보통 얇은 긴팔입나?5 04.11 20:34 33 0
여드름 색소침착이나 잡티가 많은데 피부과 어떤거 04.11 20:34 20 0
인간적인 사람 특징이 뭘까 04.11 20:34 33 0
금공 준비 1년만에 최합한거면 엄청 잘 한거지?1 04.11 20:34 32 0
비오는 날 뭐하고 놀지2 04.11 20:34 29 0
에픽? 사진어플 왜케 비싸 ㅠㅠ 04.11 20:34 20 0
무릎 살짝 빠진느낌? 물찬느낌드는데 마이마운틴하는거오바지..1 04.11 20:3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