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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살짝 드러운 소리 해서 미안한데 아무리 코를 박고 맡아도 좋은 향만 남. 내 애인이 평소에 잘 씻고 다녀서 그런가 체향 자체도 좋아


 
익인1
ㅇㅓ…아.. 예
3일 전
익인2
안 괜찮아 어쩌자고 이렇게...
3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아 반응 너무 웃기네 미안 얘들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
3일 전
익인3
허허 깨는 소리긴한데 데오도란트..?
3일 전
글쓴이
내가 그거 쓰는데 그 향이 아님..!
3일 전
익인4
겨털이 꽃밭인가봐
3일 전
글쓴이
그런듯
3일 전
익인5
왜 나 사랑방 올때마다 더러운 글이 보이는 거야 .. 며칠 전에는 자기 애인 발냄새 좋다고 그래서 발가락 사이사이 벌리고 냄새 맡는다는 애 있었는데
3일 전
글쓴이
아 나도 그거 봤던 거 같은데 그거랑은 레벨이 다르잖아요
3일 전
익인5
둘다 더러워...🤮🤢
3일 전
익인4
왜그랴ㅠ 걍 재미로 봨ㅋㅋ
3일 전
글쓴이
나도 겨드랑이도 드러운 건 인정하는데 발가락 벌려서 사이사이 냄새는 진짜 심했잖아!!!!!
3일 전
익인6
그거 뇌호르몬 같은거 영향일걸? 애인을 너무 좋아해서 나오는 호르몬에 그런 착각들게 만드는 효과가 있대 ㅋㅋ 비슷한 예로 남자친구들이 여자친구 정수리 냄새 좋다고 맡는거??
3일 전
익인7
헐.. 남친은 내 정수리에 코 박고 난 남친 겨드랑이에 코박는데 이런 이유가...
3일 전
글쓴이
와우 인간의 뇌란 대체 뭘까.. 그런 호르몬도 나오다니.. 내 남친은 내 가슴팍에는 코박는데 정수리는 안 감았더니 냄새가 좀 난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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