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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1l
교환으로 다른 나라에 몇 개월 살아보면
혹시나 해외취업할 때 도움될까해서 급하게 가고 싶어짐

근데 좀 걸리는 게
1. 4-1에 가야해서 한 학기 휴학해야 함
2. 놀기보단 “영어 실력 늘이기+커리어” 생각하고 가는 거->보통 놀러 가는 거라해서… 애매
3. 유럽권 말고 무조건 영미권 지망
4. 부모님이 지원해주긴하는데 풍족한 집안 아님 좀 부담이신 듯
교환말고 국내에서 영어 공부하고 전공연수 같은 프로그램으로 다녀오는 게 더 좋을까?



 
익인1
돈만 가능하면 무조건 가지 휴학 정도야 뭐
2개월 전
글쓴이
흠흠 글쿠나
2개월 전
익인2
부모님만 가능하다고 하면 가야돼 그 경험도 무시 못함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교환은 스펙으로 안 쳐주고 놀러가는 느낌이라해서… 나랑은 목적이 다른 느낌인가 싶어서
2개월 전
익인1
난 걍 그래도 학교에서 지원해주는거 아니면 언제 그렇게 갈 수 있나 하고 감
2개월 전
익인2
스펙보단 경험이긴 해 근데 그 경험이 나중에 스펙 될거임 교환에 뭐 크게 기대 없이 가는거면 적당히 애들이랑 잘 지내면 좋음 그 친구들이 나중에 해외취업 도와줌 내가 그랬어
2개월 전
익인3
따지자면 교환이 제일 돈 덜들어
2개월 전
글쓴이
그건 글치 아 고민이네 아예 생각 없다가 갑자기 생겼어
2개월 전
익인4
네가 거기서 수업 열심히 듣구 동아리나 이런 교내 활동 열심히 하면 거기서 스토리 생기고 스펙 되는 거징 ㅇㅇ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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