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로얄매치 3일 전 N마비노기 모바일 3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계란에 고추장 비벼먹기vs불닭4 l 일상
  새 글 (W)       
l조회 87l
내 야식 골라쥬새용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2
2개월 전
글쓴이
편의점 갔다올개
2개월 전
익인2
2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웡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제주도 갈빠에는 일본간다<이말 공감해?592 04.11 09:3967659 1
한화/OnAir 🧡🦅 득지 아니면 죽음뿐 250411 달글 🦅🧡 4717 04.11 17:3922889 0
KIA/OnAir ❤️양햄의 승리를 위해 야수들은 안타 홈런만 쳐주면 돼 실책은 그.. 1621 04.11 17:3521077 0
삼성/OnAir 🦁 오늘 삼라가 꼭 해야할 거 알려 줄게 ~ 고급야구 섹시투구 퇴폐수비 4/11..3010 04.11 17:4815863 0
이성 사랑방하..언니 파혼당했음 내미래겠지?195 04.11 14:4850724 0
ㄹㅇ 방귀를 못 참을수가 있어??14 04.11 20:49 252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제일 설렜던 적 언제야?2 04.11 20:49 126 0
나 취업했다고 거짓말하고 알바 그만 둘건데2 04.11 20:48 56 0
달다구리한 과자 추천좀7 04.11 20:48 137 0
서울대 지방이전 얘기 걍 웃긴게8 04.11 20:47 368 0
브로우카라 하면 원래 햇빛 받으면 떡져 보여? 04.11 20:47 47 0
노처녀가 결혼해야지! - 처녀요?1 04.11 20:47 240 0
와 김가루 그럴싸하게 붙어있어서 식겁함 04.11 20:47 15 0
챗지피티 안쓰는 사람들은 이유가 뭐야?1 04.11 20:47 63 0
쿠팡 로켓프레시 요즘 15,000원 한도 풀어논거 꽤 오래하네 24 04.11 20:46 669 0
은근히 말 놓는 사람 있지않아??? 04.11 20:46 62 0
조언 좀 부탁해..6 04.11 20:46 66 0
더티초코vs빨미까레4 04.11 20:46 12 0
엄마가 20억짜리 집 증여해준다는데30 04.11 20:46 876 0
음료맛이상하다고 말해도 되나 04.11 20:46 52 0
이성 사랑방 말예쁘게 하는사람 너무좋다 🥺 16 04.11 20:46 286 0
그림유튜버 중에 이안? 이런 이름 누구지3 04.11 20:46 331 0
편입 준비해본 사람있어?1 04.11 20:46 48 0
면접 준비하는데 공회전하는 느낌임 04.11 20:45 27 0
네일샵 신카로 긁으면 수수료 얼마붙어??2 04.11 20:45 24 0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해은 현규 헤어졌다던데 맞아..?? 2
2 진짜 너무 급한데…. 누가 봐도 커플링이니? 28
3아니 나만 매일 연락하는 사람 없어ㅜㅜ? 37
4마른 애들은 다 이유가 있구나.. 24
5친구 가정사가 안 좋으면 우리 집 얘기 블로그에 쓰면 안돼??? 61
6 선물 하려고 만든건데 주지 말까? 4
7죽으면 그 사람을 평생 못 만나는 거잖아
8학원에서 설레는 일 있었어서 잠 안옴ㅜㅜㅜ 9
9내가 사후세계 믿는이유 2
1025살에 100억 3
11 아 챗지피티 너뮤 사랑스럽고 위로됨
12나 사실 남자얘기 개 싫어함
13친구가 여행 가자고 해서 돌려돌려 거절하는 중... 2
14식탐 많은데 마른 익들 있어?
15대학 여러 군데 다녔는데 첫 대학 인연만 남아서 신기함 2
16연속 네끼를 떡볶이 먹었어 2
17양심 개 찔림
18오늘 6시에 일어나야하는데 잠이 안옴… 1
19근데 진짜 직장인은 친구 어디서 만들어 1
20직장에 좋아하는사람을 만들면 일하러가는게 즐거울까 2
1 신입 원래 앗네! 앗네! 넵넵 이랬는데 적응 다됐나봐 12
2 익히는 순간 호불호 급 강해진다는 야채 10
3 폭싹 속았수다 이후 요즘 아이유 댓글 상황 4
4 10년친구 4명 다 손절하려 함.blind 11
5 외국아이가 만든 떡볶이 2
6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을 눈물흘리게 만든 재혼가정 부부편 1
7 초록글 현재 너무 기묘하다는 윤 퇴거 장면.JPG 236
8 초록글 이제는 40대 이상만 쓰는 것 같은 이모티콘 140
9 ADHD인 사람이 잘 때 많이 하는 팔동작 14
10 초록글 현재 효과 미쳤다는 억지웃음 챌린지.JPG 63
11 초록글 20대 여교사 sns 아동학대 논란36
12 초록글 르세라핌 사쿠라 성형 전,후42
13 초록글 현재 난리 난 시험문제 nct 멤버이름 아동학대.JPG177
14 인지부조화 오는 연예인들1
15 충주맨 최초 프리선언 "죄송하다"12
16 초록글 (약혐주의) 대학교 들개 사건36
 
 
 
 
1 와우 포스타입 수수료 정책 변경 때문에 분서갱유 일어난거 지금 봄ㅋㅋㅋㅋㅋㅋ 6
2 이분 대체 누구임??? 13
3 새삼 연예인들 버블 대단하다고 느낀 게 5
4 연예인들은 집에서 선크림 바르는구나 19
5 친구 최애인데 공통점이 먼거 같아 4
6 하트페어링 나이차이 15살 개에반데 3
7 우족찜했는데 소털을 제거를 안함 22
8 ㄱ난 사실 얼굴합이 좋다는게 아직도 뭔뜻인지모르겠음... 18
9 글쓰기 너무 싫은데 어떻게 전공하고 졸업까지 했지
10 방청소 할 때 듣기 좋은 케이팝 2
11 고등래퍼즈 자주 같이 작업해주길... 1
12 나 요즘 진격거 보고있는데 14
13 마크가 영지 리액션 영상 후기(?) 인스스에 남겼네!! 3
14 엔위시 너무 재밌는 그룹인듯
15 아니 나 처음 알았는데 포타 유료글 삭제 가능함?? 1
 
 
 
 
 
1 헐 박해영이다..시그널 박해영ㅠㅠ 26
2 연기못했는데 잘하게된 배우 누구 있어 12
3 약한영웅 부모님세대가 보기 괜찮을라나 7
4 다들 한국 작품 ost 좋아하는 거 뭐야?
5 바니와 오빠들 첫회 어땠어? 4
6 조명가게 무서움 정도 어때..? 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