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0l
ㅈㄱㄴ


 
   
익인1
그치
2개월 전
글쓴이
이유가 몬거 가타?
2개월 전
익인1
뒤끝
2개월 전
익인2
너가 이러이러한거는 불편햇다 이거? 난 말하고 잘 풀고 지내는데
2개월 전
익인3
자꾸 신경쓰이고 조심스러워지고 어색해지고 불편해짐 찐친이면 ㄱㅊ은데 그냥저냥 친구면 그렇게되는듯
2개월 전
익인4
난 그런말 들으면 친구 눈치보여서 ㅋㅋ 계속 신경쓰이더라 지금 몇년동안 신경쓰는 말 있음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대부분은 그런데
그런 이야기 하고 나서도 서로 기분 안나쁘고
후련하다! 이래서 그랬구나!
이런 느낌 들면 진짜 끈끈해지더라 ㅋㅋㅋ

2개월 전
익인7
내생각엔 서로 참는게 있는데
언급하는 순간 누군 안참나? 이렇게 돼서 그런듯
물론 경우에 따라 더 잘지내게 되는 경우도 있었어

2개월 전
익인28
22 보통 안맞으면 서로 불만잇음
2개월 전
익인29
333
2개월 전
익인8
대부분 그렇긴한데 난 불편한거 하나도 말 못하는 친구가 겉친구 같음..
2개월 전
익인9
모든관계가 그렇지 않을까 찝찝하잖아 전에 안하던 생각까지 하고
2개월 전
익인10
난 사람에 따라서 다름...
친한 사람에겐 바로바로 말하는편인데
안친하거나 덜 친한사람은 참을 수 있는데까지 참다가 이제 널 두번다시 안보겠다 하는 생각으로 말함...

2개월 전
익인19
22
2개월 전
익인11
마자...대부분 그런거 같음 ㅠ
진짜 막 서로 서운한거 얘기하고 웃으면서 풀고
그런거...드라마나 소설에서만 본 듯
난 겪어본 적이 없다ㅋㅋㅋ

2개월 전
익인12
ㅁㅈ 그냥 실없이 웃을 얘기 많이 하는 관계가 무난하게 쭉 가는 느낌이긴 해
2개월 전
익인13
ㅇㅇ 그런건 대화 끝나면 묘하게 어색해디고 그래.. 그래서 얘기 안하게됨
2개월 전
익인14
찐친이어도 속으로 좀 앗…어…하는 순간들 있는데 굳이 말은 안하고 넘어가는것 같음
2개월 전
익인15
ㅁㅈ 그래서 비밀얘기 하면 안되는데 나도 모르게 해버리고 후회하지
2개월 전
익인16
마자 나 요즘 그거 느낌
2개월 전
익인17
대화방식이 진짜 큰 몫 함. 대화 방식이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방식이면 서로 오해도 풀게되고 암튼 완전 좋은데. 난 친구랑 대화하면서 아 이래서 대화가 중요해 하고 엄청 끈끈해졌음. 상대방도 나도 포용하는 자세여야 함 .
2개월 전
익인18
보통 뒤끝,인정 못하는 한쪽의 쪼잔함때문임
2개월 전
익인20
ㅁㅈ... 어지간히 친한정도 아니면 그렇게 되는듯...
2개월 전
익인21
그거 못 받아 주는 사람이랑 관계 이어가기 싫더라
난 일단 그때끄때 다 말함

2개월 전
익인22
ㅁㅈ 친구들끼리 어느정도 흐린눈 필요해
2개월 전
익인23
난 말 너무 안하는 것도 싫던데...뭐든 적당한게 중요
2개월 전
익인24
ㅇㅈ 그래서 그냥 천천히 멀어지는 관계들이 많은 듯..말하기엔 뭐하고 그렇다고 계속 만나면 힘드니까
2개월 전
익인25
그것도 사람 봐가면서 해야함...받아들이고 사과할줄 아는 성숙한 사람한테만 해야됨
2개월 전
익인26
난 성격이랑 성향 따라서 다른 것 같아
나이 먹으면서 진짜 이상한 점 아니면 그 사람 자체를 인정하려고 노력하거든?
근데 사소한 거 하나 하나 몰아붙이듯이 말하면서 너랑 계속 만날 거니까 얘기하는 거다 합리화하면.. 그냥 바라는대로 달래듯이 사과하고 넘어가게 되더라고

2개월 전
익인27
그래도 난 진짜 에바인건 말하긴함 말해서 멀어질 사이면 멀어져도 됨
2개월 전
글쓴이
에바인 게 예를 들면 어떤거야?
2개월 전
익인7
그리고 솔직히 이젠 문제를 마주하는 과정과
상대를 설득하는 과정이 너무 피로해서
그냥...적당히 천천히 거리두게 돼

2개월 전
익인30
이거 맞는듯
2개월 전
익인31
얼마 전에 찐친이 나한테 불편했던 거 말하면서 당분간 연락하지 말자 해서 안하는 중인데 ㅎ... 생각 정리 잘하고 돌아와줬음 좋겠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득지 아니면 죽음뿐 250411 달글 🦅🧡 4716 04.11 17:3923103 0
KIA/OnAir ❤️양햄의 승리를 위해 야수들은 안타 홈런만 쳐주면 돼 실책은 그.. 1621 04.11 17:3521176 0
삼성/OnAir 🦁 오늘 삼라가 꼭 해야할 거 알려 줄게 ~ 고급야구 섹시투구 퇴폐수비 4/11..3010 04.11 17:4816038 0
이성 사랑방하..언니 파혼당했음 내미래겠지?206 04.11 14:4865168 0
롯데 🌺 오늘 사직에는 9회 말이 있습니다 ⚾️ ⫽ 0411 달글 🌺 3274 04.11 17:0117070 0
지금 김치우동 시킬까 말까 2 04.11 21:17 18 0
이렇게 살면 잘사는거처럼/-인거처럼 보이겠지? < 이런거 너무 짜침 04.11 21:17 33 0
헤어지란 얘기에 아직 좋아한다면서 애인편들거면 고민상담왜하는거? 04.11 21:17 16 0
닌텐도2 가격 실화야????17 04.11 21:16 708 0
인팁 꼬시는 법 ,,,,9 04.11 21:16 48 0
아오 대표가 왤케 짜증나지 04.11 21:16 43 0
다크닝 업는 건성 쿠션 업을까..? 04.11 21:16 19 0
나 처음이자 마지막 애인이랑 헤어진게 2014년 1월임 04.11 21:15 22 0
소개 받고 이틀 째 연락하는데 만나자는 말을 안 하네.. 2 04.11 21:15 27 0
금요일 월급날에 마라탕꿔바로우 먹고 화채 기다리는중 04.11 21:15 14 0
이성 사랑방 여기선 외모외모 하잖아 근데 실제 연애 하면6 04.11 21:15 230 0
퇴사하고 2개월 집가꾸며 백수생활하는데 너무 좋아 04.11 21:15 4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다 못 잊었는데 새로운 연애 시작한 사람 있어?16 04.11 21:15 136 0
인팁들 안읽씹 vs 읽씹8 04.11 21:15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 경우에 너네라면 어떡할 거 같아? 4 04.11 21:15 46 0
콩벌레같은거 바퀴벌레일까??4 04.11 21:15 19 0
회사에서 육아휴직 관련해서 얘기 나눴는데7 04.11 21:14 51 0
운동 환불 사기 당한 거 같은데 이해가 안가10 04.11 21:14 128 0
당근 거래/알바 하다가 친구/연인 되어본 케이스도 있음??1 04.11 21:14 20 0
출근길에 마주치던 사람 일주일째 아예 안보임ㅜ1 04.11 21:14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