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7l

전에 철학관에서 이모 따라가서 본적 있는데 그냥 무료로 봐주신거라 너무 짧게 듣기도 했고 좀 옛날 어른분이셔서 내내 부동산 얘기만 듣다가 왔다… 내 사주 봐줄 고수 올해 원하는 바 다 이룸



 
글쓴이
모십니다……
1개월 전
익인1
돈주고봐
1개월 전
글쓴이
돈 주고 철학관에 보러 갔는데 학생이라고 안 받으셨어 ㅎㅎ 재미로 볼 수 있는 거잖아~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
오 대박 고마워!!
1개월 전
익인3
점신 어플에서 음력 생일치면 별에별거 다 나온당 함
해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09 03.31 23:491874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16 03.31 23:3618155 0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78 03.31 17:3525747 0
일상진짜 똥사진을 올리네61 03.31 15:138698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뽀뽀 사귀고 언제했어?43 03.31 14:3315961 0
밤샜는데 배고파 03.29 08:01 19 0
하 회사에서 사람들이 너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서 힘들었는데 역시 울엄빠는 상식.. 03.29 08:00 277 0
하찮고 귀여운 인형❤️ 03.29 08:00 92 0
아침부터 코피난다 03.29 07:59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아파서 애기 못 낳을거같다고 했더니 애인이9 03.29 07:59 471 0
내가 사과해야 한다고 보니..? 14 03.29 07:59 85 0
출근하기전에 폭싹 보고있는데 그만 봐야겠다 💦💦3 03.29 07:57 189 0
노트북 배터리 교체해도 기존에 있던 파일 다 있는 거지?1 03.29 07:56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서로 힘든 시기에 같이 맞춰나가는게 연애잖아.. 03.29 07:56 101 0
석션? 으로 고막 건드리면 안 움찔 거릴 수가 있어..? 03.29 07:55 123 0
대구에 볼일보러가는김에 수성못 혼자 구경하는거 괜찮나..?3 03.29 07:55 52 0
앙스타 뉴비인데 질문 받아줄 익2 03.29 07:55 21 0
토뇨일격주출근하는 병원직...진짜 하기싫다12 03.29 07:54 638 0
이성 사랑방/이별 건강하게 잊는 법 없나..5 03.29 07:54 235 0
나 공겹 취뽀했어🥹 취뽀짤 받아가!🍀40 03.29 07:54 2171 7
조카 밥 차려줬는데 코막혀서 입맛 없는지 안 먹어서 속상.. 03.29 07:53 24 0
인스타 디엠 잘 아는 사람 !!! 03.29 07:53 21 0
남사친이 매일 전화하는데 03.29 07:51 90 0
익들 글쓴 글에 가끔 이 댓글이 뭔 소리를 하는건가 싶은 댓글 달리면2 03.29 07:51 108 0
원래 교정치과에서 이쁘다는 말 해줌..? 03.29 07:50 2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