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물어볼게 있어소..
난 지금 한 계정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쓰고있는데
아이폰으로 아이클라우드 가입했고
폰이랑 패드랑 사진 뒤섞이는게 싫어서
아마 패드는 아이클라우드 업로드 안되게 설정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제 패드 용량이 부족하더라고..
패드에있는 영상, 사진들 아이클라우드에 넣고싶으면

아이폰이랑 패드랑 사진공유되도록 연동해야하는거지..??


 
익인1
많은거 아니면 패드에서 에어드롭해서 핸드폰으로 보내 ㄱㄱ.. 아니면 아이클라우드 파일로 저장해도 되고!?
2개월 전
글쓴이
오! 그생각은 못했네 한번 해봐야겠다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제주도 갈빠에는 일본간다<이말 공감해?592 04.11 09:3967917 1
한화/OnAir 🧡🦅 득지 아니면 죽음뿐 250411 달글 🦅🧡 4717 04.11 17:3922893 0
KIA/OnAir ❤️양햄의 승리를 위해 야수들은 안타 홈런만 쳐주면 돼 실책은 그.. 1621 04.11 17:3521080 0
삼성/OnAir 🦁 오늘 삼라가 꼭 해야할 거 알려 줄게 ~ 고급야구 섹시투구 퇴폐수비 4/11..3010 04.11 17:4815868 0
이성 사랑방하..언니 파혼당했음 내미래겠지?195 04.11 14:4851225 0
인스타 위치공유 잘 아는 사람 1 04.11 21:04 93 0
알리에서 신발사려는데 한치수 작은거 사도돼? 04.11 21:04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 한명도 없는 집돌ㄹ이 좋아함 1 04.11 21:04 69 0
요즘 옷 왜케비쌈 진짜 04.11 21:03 23 0
pms 개쩐다 와4 04.11 21:03 65 0
택배 우리집건줄알고 뜯었는데 옆집거거든2 04.11 21:03 63 0
근데 33살 여자눈에 23살 남자는 걍 애기지?3 04.11 21:03 33 0
와 아이스크림 이렇게 노란색이야?? 황치즈 수준인데10 04.11 21:03 850 0
나 맨날 야근하고 04.11 21:03 14 0
둘중에 뭐가 더 나을거같음? 04.11 21:03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저녁부터 한끼도 못먹었어ㅠ3 04.11 21:02 96 0
우리남편의 좋은점.. 04.11 21:02 64 0
28여익 이제 결혼 전제로 남자 만나야 하나..?14 04.11 21:02 130 0
인스타 광고 왜 이럼???????1 04.11 21:02 20 0
남자친구 연봉협상하면 내 연봉 두배네.. 04.11 21:02 61 0
오리들이 비둘기 집단린치한대.. 04.11 21:02 73 0
결혼은 내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이다8 04.11 21:02 623 0
카페 키오스크 주문하다가 방구뀜 미칭... 04.11 21:02 20 0
이제 겨울옷 확실히 안입을거같아서 정리중인데 04.11 21:01 16 0
이성 사랑방 제발 연애경험 한 번인 나를 구제해줘 9 04.11 21:01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