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물어볼게 있어소..
난 지금 한 계정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쓰고있는데
아이폰으로 아이클라우드 가입했고
폰이랑 패드랑 사진 뒤섞이는게 싫어서
아마 패드는 아이클라우드 업로드 안되게 설정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제 패드 용량이 부족하더라고..
패드에있는 영상, 사진들 아이클라우드에 넣고싶으면

아이폰이랑 패드랑 사진공유되도록 연동해야하는거지..??


 
익인1
많은거 아니면 패드에서 에어드롭해서 핸드폰으로 보내 ㄱㄱ.. 아니면 아이클라우드 파일로 저장해도 되고!?
7일 전
글쓴이
오! 그생각은 못했네 한번 해봐야겠다 고마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595 02.10 22:3462191 12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326 11:3121102 0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19 13:1621077 17
이성 사랑방33살이 25살 소개시켜 달래 너네라면 해줌??189 0:1830496 1
야구다들 첫직관 기억나?69 02.10 22:3410915 0
기사님 자꾸 핸들 틀길래 나 잠깨우나 싶었는데2 02.09 09:57 243 0
나는 내자식 고향을 서울로 만들어주고싶어2 02.09 09:57 41 0
아둥바둥 애쓰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었음 좋겠다 02.09 09:57 14 0
30살 공무원인데,,, 지방이거든 !!ㅜㅠ 집 사고서 결혼하는 사람들 .. 2 02.09 09:57 75 0
인티도 차단기능도입좀 02.09 09:57 24 0
웃을때 근데 다 눈웃음있지않아???6 02.09 09:56 202 0
오늘 전산 회계 세무 치는 익들 화이팅3 02.09 09:56 100 0
옷 골라쥬라!!!!! 02.09 09:56 66 0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생리안해서 하.... 4 02.09 09:56 115 0
5분 뒤에 상근이 온다 ...2 02.09 09:55 71 0
요줌 멜라토닌이 유행이야?? 다들 떠?1 02.09 09:55 31 0
이성 사랑방/ 여행 끝나면 내 카톡 답장해줘.....4 02.09 09:54 173 0
헬스 가야지 ...1 02.09 09:54 30 0
난 잘맞는 브라를 한번도 입어본적이없음 1 02.09 09:54 85 0
엥진짜 노이로제걸릴거같음 02.09 09:54 15 0
부산익?? 부산 맛있는 돼지국밥집 추천 좀..5 02.09 09:54 36 0
요즘 권고사직 있어? 02.09 09:54 17 0
얘랑 다시 잘 될 수 있을까? 02.09 09:54 14 0
엄마가 월10억 범 근데 아빠는 바람나서이혼vs 부모사이좋은데 월수입 기초수급자보다..5 02.09 09:53 148 0
엄마 혼자 서브스턴스 보러감5 02.09 09:52 6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