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일단 난 여자
할머니가 꾸셨는데 힘들게 등산해서 보니 조용하고 맑고 광활한 호수가 있더래
거기서 할머니 상체만큼 커다란 잉어 한마리가 다가오는데 눈가에 점이 있었고 그걸 잡았대
잡았는데 날뛰지도 않고 할머니집에 가겠다는마냥 가만히 있더래 근데 이상하게 징그럽지도 않았대
근데 그때 뒤가 쎄해서 보니까 호랑이가 뒤에서 엄청 크게 어흥 포효하고 꿈 끝
완전 아들이다! 했는데 딸이었으며 커보니 나 잉어랑 같은자리에 점 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8 02.10 15:4757520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8 02.10 15:5039985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51 02.10 19:1864099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52 02.10 13:033954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76 02.10 22:3412472 1
온세상이 나보고 자랜다...3 02.09 02:34 8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추억 미화 안 되는 사람 있어?? 02.09 02:34 65 0
아버지 2시 33분입니다 주무세요4 02.09 02:33 70 0
엄마가 가끔 나 질투하는게 느껴지는데6 02.09 02:32 431 0
항공사 공홈에서 구매하면 5만원 더 비싼데 그래도 공홈이 나아?? 7 02.09 02:32 1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우는 거 또 보고싶다4 02.09 02:32 191 0
어 이제 뜬다 02.09 02:32 87 0
왓챠 이제 된다!!! 02.09 02:32 20 0
3주간 5~6키로 뺄 수 있을까?8 02.09 02:31 183 0
아 1시간 전까진 졸렸는데 감정쓰레기통되어서 잠이 안와... 02.09 02:31 24 0
이성 사랑방/이별 기분 진짜 이상하당 ㅋㅋ 02.09 02:31 65 0
요즘은 배달 새벽에도 많이 하네1 02.09 02:31 32 0
한능검 시험 보는 익 있엎??5 02.09 02:31 81 0
익들 짜파게티 두개 가능??4 02.09 02:31 33 0
물을 시켰는데 2 02.09 02:30 30 0
이성 사랑방/ 오늘 썸 끝냈다!!!3 02.09 02:30 204 0
맥북 어제 샀는데 워드는 돈내고 깔아야해?? 5 02.09 02:30 40 0
8-9월 사이에 친구랑 여행 가려는데, 동남아 여행지 추천 좀!!!!6 02.09 02:30 79 0
이성 사랑방 오늘 짝남포함 4명이서 밥 먹었는데2 02.09 02:29 157 0
하…… 회사직원한테 뽀뽀당하는 꿈 꿈 4 02.09 02:29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