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엄마 허리아파서 한의원갓는데 의사가 맥박 짚어보더니 65살까지 조심하라고 그전에 죽을거같다 오래못살거같단 식으로 말했대 암걸린 아줌마한테도 90살까지 살거라고 했다는데... 엄마도 찝찝해서 나한테 털어놨겠지만 계속 생각나 나엄마없으면 못살아


 
익인1
맥이 보였나
2개월 전
익인2
맥박이 그만큼 불안정하니 건강 신경써라~ 정도의 경고일듯
2개월 전
익인3
와 듣는 사람 입장에선 진짜 청천벽력이네… 어머니 건강 잘챙겨드려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4
너무 무서운데..
2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65살까지 5년밖에 안남앗어 하루종일 심란허다
2개월 전
익인4
풀건강검진 다녀오게 해드리는거 어때
한번 확 검사하고나면 맘이 편해질지도..

2개월 전
익인5
아니...? 어케 알아 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씹질 못하니까 힘드네166 10:5822736 0
일상6모 하루 미룬거 고3들 반응이 엄청 안 좋네137 14:418314 1
일상8월 2일 결혼식 제정신인가 101 14:466829 0
삼성주중 경기를 위한 굿~ 타임 75 9:083389 0
야구달글 달릴때 제일 무서운 점 55 13:115499 0
진상고객한테는 눈눈이이로 하면 안 되나?6 13:47 23 0
ㅇ알바몬에서 재택근무해본익있어?4 13:46 96 0
나 6시에 운동하러 공원갔는데 사람 있어봒자 1-2명있을줄 알았는데 4 13:46 218 0
월세집 이사갈때3 13:46 86 0
매드포 갈릭 혼밥 가능?2 13:46 84 0
T병 진짜 신기하네9 13:45 331 0
아 이거 사기 아니겠지 번장에서 물건 샀는데4 13:45 60 0
샐러드 해먹으려고 우드볼 사고싶은데??1 13:45 54 0
나몸살나서 너무너무골골대고있는데 배달추천좀 1 13:45 14 0
크림 검수 대체 언제 됨??? 13:45 11 0
여자 헬스 루틴 봐주라 ㅠㅠ 4 13:45 23 0
남친이 본인보다 훨씬 잘생긴 사람 있음?11 13:45 47 0
인터파크 티켓 잘아는익?2 13:45 20 0
취준생들아 면접본 날에도 공부해?? 6 13:44 233 0
하 큰일났다 매트립 바르니까 왤케 못생겨 보이지 13:44 9 0
가슴aaa인데 애들이 수영장 가쟤,,,33 13:44 1129 0
30대인데 취준생들 있니?! 13:44 69 0
스팸전화와서 ㅋㅋㅋㅋㅋㅋ 13:44 13 0
티트리 허브 고양이나 강아지한테 엄청 치명적인 거 아니야? 13:43 10 0
얼마 전에 식목일이라서4 13:43 2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