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에 나온거처럼 난 느비때말고는 대부분 높은 스택에서 픽뚫 아니면 천장 꽉 채워서 데려오거나 둘다였던 편인데 이번에도 픽뚫 나긴했는데 단챠로 소 뽑고 남은 단챠 재화 두개로 바로 아를레키노까지 둘다 뽑았어 하ㅠ 키니치 이후로 잠깐 스토리 보고 원태기 왔다가 다시 복귀한건데 너무 좋다... 소 최애인데 계속 타이밍이 안 맞아서 오픈유저인데도 돌파 못해줬는데 몇년만에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