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냥 진짜 정신이 망가졌구나 이런 변화 말이야........
최근에 그런 근황을 좀 봐서 너무 충격적인데
원래 그랬던 것의 발현인건지....... 사람이 그럴수가 있는건지...
나도 잘 살아온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선이라는게 있잖아.. 그게 사람 마다 다른거긴하지만 그래도 진짜..
아 좀 진짜 망가졌구나 이런 느낌 드는 사람이라 충격적이었어...
내가 그 사람의 파릇했던 시절을 아는데....
정치인이나 유명인중에서도 저 사람이 저렇게 변절을??
이런 사람들 보면... 어디서 돌았나 싶다가도
사실 그런 목적이었구나 내심 그랬구나 싶은데... 뭐가 맞는건지...
나는 내가아무리 미쳐 돌아도 내가 절대 안할 것 같은 것들은 안할..아니 장담은 못해도
스스로 하면서도 찔릴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