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스물일곱 취준생 진짜 불안해짐
정말 불안이란거 모르고 사는데
뭐 더 열심히 살아야하는거겠지 눈 앞에 놓인 일들 하나하나 최선을 다해 


 
익인1
나도 스물일곱 취준생
우리 힘내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찰스 브이로그 남한산성 같이 간 사람295 05.23 22:5979053 18
일상 재형 또 해명문 올림224 05.23 23:5538910 0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168 9:4419370 1
롯데 🌺 그냥 오늘 롯데가 이겼으면 좋겠다 🥳 ⫽ 0524 달글 🌺 2729 12:428323 1
야구 하 제발 욕좀하지마89 0:1337568 0
고양이가 나 있는곳 와서 자는건 나 좋아하는거지? 05.22 02:24 22 0
아니 아직 진짜 여름도 아닌데 이래도돼? 10 05.22 02:24 698 0
너무 돈에 연연하지마?6 05.22 02:24 303 0
나 진짜 쓸데없는 호기심이 많은데 05.22 02:23 148 0
지방 소도시 사는익들아 데이트 뭐해…3 05.22 02:23 101 0
어떡해 치킨 시켰는데 기다리는동안 갑자기 먹기 싫어짐 ㅜ 5 05.22 02:23 86 0
에어컨 너무 틀고싶은데 지금부터 틀면4 05.22 02:22 427 0
미친 같은 오피스텔 사는거 같은 어떤 남자가 엘베 문잡고1 05.22 02:22 112 0
대익 이번 방학 계획 05.22 02:22 79 0
오늘 부모님한테 맞았거든 17 05.22 02:22 2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첫애인이 난데 넘 재밋슴 7 05.22 02:21 2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75일짼데 나랑은 안싸워서 너무 좋대... 8 05.22 02:21 469 0
선풍기 틀어?8 05.22 02:20 9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1년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가끔 꿈에 나옴 1 05.22 02:20 69 0
아 더워서 무인카페 왔는데 05.22 02:20 146 0
열정 넘치고 감각 없는 사람..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진짜 안타까움6 05.22 02:19 426 0
아니 선풍기 틀면 춥고 05.22 02:19 76 0
직장인익들아! 상대가 사담할 때 말실수를 하면 직후에 알려줘?2 05.22 02:19 85 0
언어 한 개도 원어민처럼 못하는 거 너무 속상해4 05.22 02:19 163 0
우울증 익들아 무슨기분이야2 05.22 02:19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