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6 02.10 15:4756368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4 02.10 15:5038774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51 02.10 19:1862713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47 02.10 13:033784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72 02.10 22:3411047 1
근데 코에 하이라이터 진하게 하는 거8 02.09 02:47 739 0
찜닭 소심발언할게1 02.09 02:47 70 0
최근에 대만 다녀온 사람 있어?? 도움좀11 02.09 02:46 70 0
오사카 엑스포 때문에 안 가는 게 좋을까?? 02.09 02:46 26 0
30대인데 모르겠다3 02.09 02:46 42 0
모솔이니까 별 착각을 다하네1 02.09 02:46 49 0
대학생때로 돌아가면 하고싶은거 02.09 02:46 92 0
태국음식 너무 먹고싶은데 02.09 02:45 17 0
회사사람들 해외여행선물 과자하나면 될까? 02.09 02:45 15 0
우리나라 띄어쓰기 하나로 반대 뜻 되는거 뭐있지5 02.09 02:45 242 0
고삼인데 꿈이 없어 어떡하지3 02.09 02:45 27 0
이성볼때 인스타 피드나 카톡프사가 상대방 이미지에 영향 주는 거 같아?1 02.09 02:45 45 0
최애 한국과자 공유 ㄱ ㄱ19 02.09 02:44 190 0
원래 하얀 사람은 잘 안타나봐4 02.09 02:44 113 0
어플 이제 돼?1 02.09 02:44 100 0
유튜브 싱크 나만 밀리니??5 02.09 02:44 57 0
20후반~30대에 직장병행으로 의대 준비하는사람 보면 무슨 생각들어??10 02.09 02:43 169 0
막 깻잎논쟁 이런거 진짜 몇년째 생각해도 안된다 이러는거 깻잎이라 그런거야3 02.09 02:42 82 0
갑자기 전남친 생각난다 02.09 02:41 30 0
나 완전 단풍손이라고 생각했는데1 02.09 02:41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