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한테 다 져주고 그래서 스트레스 받았으면 절대 안 져주려고 하고 돈도 더 냈으면 나이차 + 상황 차이 고려 안하고 꾸역꾸역 더치에 집착함
선물도 내 리액션 정말 기대하면서..? 그냥 기대하는 게 아니라 그 역겨운 뭔가가 있음 얜 어리니까 이런 것도 좋아서 죽겠지 이런 생각이 드러남..
난 나이차 상관 없다고 생각했는데 20대 초반익들아 절대 늙은이 만나주지 마... 대화만 할 땐 또래보다 생각 있어 보여서 좋았는데 병원에나 가지 왜 지 트라우마를 나한테 풀려고 하는지 모르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