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왜이렇게 살찐 느낌이지 몸이 무거워


 
익인1
근육 빠지고 지방이 쪄서?
8일 전
글쓴이
헉 그런갑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311 11:5440569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260 13:5741716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93 9:1044299 4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19:1714780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821 17:1016992 0
영어 4등급 토익 공부 시작하려는데2 02.08 17:39 103 0
배떡 마라로제도 맛있어???? 삼첩만 먹어봄 02.08 17:39 15 0
영화관에서 햄벅 먹는 거 에바? 4 02.08 17:39 35 0
편의점 알바 그만둘까... 8 02.08 17:39 48 0
사람 넘어졌는데 도어ㅏ줄것도 아니면서 옆에서서 구경은 왜하는걸까...... 2 02.08 17:39 78 0
내가 계속 다시 사는 이너 나시가 있는데 리뷰 보니까1 02.08 17:38 21 0
20살때 만났던 8살 연상 진짜 미친 사람이었음17 02.08 17:38 781 0
인스타 아이디 XXXX_v 좀 유치하나?3 02.08 17:37 255 0
네일 계속하다가 끊은지 6개월정도 됐는데 02.08 17:37 35 0
블랑쉬 남자들도 좋아하는 향이야???2 02.08 17:37 26 0
신입 세후 380 주는데 그만두고 고향 내려가고 싶으면1 02.08 17:37 49 0
광주익들아 도로에 눈 녹았지? 02.08 17:37 21 0
피자 먹을까 마라엽떡 먹을까 파스타에 스테이크 먹을까1 02.08 17:37 22 0
남친이랑 시간갖는중인데 02.08 17:36 44 0
이성 사랑방 호감도를 선물로 올릴 수 있을까?2 02.08 17:36 94 0
신입이 상사들 음료 사줘야 해?18 02.08 17:36 119 0
자담치킨 후라이드도 맛있엉?3 02.08 17:36 30 0
나도 연애하고 싶다 02.08 17:36 86 0
개인적으로 나는 허니브레드 이디야보다 메가가 맛있는 듯 02.08 17:35 33 0
알바 신메뉴 또 나온대.. 02.08 17:3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