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1번째꺼 생각중인데 너무 올드스타일이야…?

나이는 20대초반인데… 
명품은 그래도 무조건 깔끔 무난한 2번째가 나을까?

 [잡담] 생일선물하려는데 지갑 디자인 좀 봐줘 | 인스티즈

[잡담] 생일선물하려는데 지갑 디자인 좀 봐줘 | 인스티즈




 
익인1
1은 올드하긴하다..! 2처럼 깔끔한게 더 예쁜듯
1개월 전
글쓴이
저런류의 디자인 다시 찾아야겠다
1개월 전
익인2
셀린느
1개월 전
글쓴이
셀린느도 남자들이 많이 들고다니나…?잘 못봐서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한테 대국민몰카음식 뭐야?719 03.24 23:2525979 0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지고 그 연애에서 뭘 배웠어 다들320 03.24 23:2240621 2
일상음.. 회사에 수제 쿠키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있더라구307 03.24 22:2857674 7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233 9:0225100 2
야구투수가 개잘했는데 타자가 개못해서 진 경기 vs 타자가 개잘했는데 투수가 개못해서 ..55 0:599291 0
이성 사랑방 다들 주말에 머하기루 했어?1 03.20 18:38 80 0
익들아 너네는 만약 친한 친구가 우울증 걸려서 n년넘게 널 힘들게 하면.. 8 03.20 18:38 50 0
애인한테 이걸로 진지하게 기분 나쁘다고 하면 예민한걸까ㅠㅠ..???2 03.20 18:38 72 0
조카 돌잔치 선물 뭐줘야할까?1 03.20 18:38 25 0
간단한 고민거리 뭐가있지?6 03.20 18:38 69 0
산리오 인형 정품으로 제대로 사려면 어디서 사야 해??1 03.20 18:38 64 0
오래 앉아있어서 등 아픈데 1 03.20 18:38 42 0
아 치킨도 먹고싶고 짜장면도 먹고싶은데 두개다 시키면 에바지..? ㅎ 5 03.20 18:38 52 0
미친 미얀마 난민 진짜 받을건가봐32 03.20 18:37 709 0
워치종류 안 써봐서 궁금한 거 있는데6 03.20 18:37 27 0
중고딩때랑 몸무게는 비슷한데 03.20 18:37 17 0
쌈무 진짜 너무 좋아 2 03.20 18:37 16 0
갤럭시 뭐 입력하다가 딴 앱 켰다 다시 돌아오면 기존 입력한거 사라져?4 03.20 18:37 19 0
28살 새내기는 ㅂㄹ 없지?16 03.20 18:37 198 0
지하철 서서가면 앞에 앉은 사람 언제 내리지 생각들어6 03.20 18:36 69 0
운동하면 체력 길러지는거 맞음?1 03.20 18:36 29 0
중견은 서류 떨어지고 대겹은 붙고8 03.20 18:36 477 0
헐 나 크로칸슈 좋아하는데 메가에서 나왔다해서2 03.20 18:36 182 0
산낙지랑 광어회시켰어3 03.20 18:36 13 0
통학 대중교통으로 편도 1시간이면 무난하지?3 03.20 18:36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