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차라리 바싹 말라야 정돈된 울퉁불퉁이됨


 
글쓴이
=내 얘기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6 02.10 15:4756368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4 02.10 15:5038774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51 02.10 19:1862713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47 02.10 13:033784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72 02.10 22:3411047 1
대학교 졸업식 때 상 받게 돼서 친한 친구한테 말했는데 8 02.09 02:51 560 0
보스턴 토론토 뉴욕 살아봤는데 여기 남자들 이해 안가는점…14 02.09 02:51 173 0
게임시장 많이 죽었다는데 이유가 뭔것같오 ???38 02.09 02:51 789 0
서브스턴스 영화 얼마나 잔인해??24 02.09 02:51 349 0
이성 사랑방 혹시 엠티에서 머해?19 02.09 02:50 258 0
걔랑 이번 달에 단둘이 놀 수 02.09 02:50 40 0
나 피방알바히는데 초딩일베 짇짜많아12 02.09 02:50 108 0
화이트 아메리카노가 무슨 맛이야??2 02.09 02:50 123 0
이성 사랑방 썸인데 약간 식은거 같으면 어떻게 해야돼?5 02.09 02:50 234 0
거리멀어서 썸붕난 사람 계속 생각나네 02.09 02:49 29 0
마스카라 안어울리는 사람8 02.09 02:49 36 0
이 머리들은 뚱뚱하면 안어울릴까17 02.09 02:49 716 0
나 이중국적인데 궁금한거 있니??15 02.09 02:49 180 0
걔한테서 연락올까? 02.09 02:49 72 0
나 특이한 재능? 있어 02.09 02:49 22 0
아 주거래은행 바꾸기 진짜 싫은데 02.09 02:49 36 0
운전 실력도 재능이야?3 02.09 02:49 47 0
헐 아이폰 이거 지금 앎 18 02.09 02:49 1145 2
무턱은 발음도 좀 안좋은편인가..?4 02.09 02:48 136 0
보통 취하면 사람들 예뻐보이지 않나..? 02.09 02:48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