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05 02.09 23:4344091 8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392 02.09 21:2860174 0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30 10:0228074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18 13:049026 0
혹시 타로 볼 사람?195 1:193683 2
신라면 3개 물 몇미리 넣어야 맛있어? 02.09 11:01 19 0
이북리더기중에 화면 젤 뽀얀게 뭐야?2 02.09 11:00 22 0
속옷 세트로 살까 브라만 살까 02.09 11:00 13 0
돼지국밥 포장할때 부추 많이 달라면 줘?2 02.09 11:00 18 0
이성 사랑방/ 매번 내가 선톡해서 약속 잡아서 몇번 봤는디2 02.09 11:00 115 0
하 자취방 거 미 나 옴 02.09 10:59 16 0
으슬으슬 추운데 겉은 뜨겁고 땀나는거 뭐지?..2 02.09 10:59 58 0
슽트는 드레이프 ㄴㄴ야? 02.09 10:59 15 0
마라 떡볶이 좋아하는 사람 "떡참” 마라떡볶이 먹어 02.09 10:59 20 0
와 워크맨 악플 오져.............7 02.09 10:59 1045 0
20대 후반~30대 초반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39 02.09 10:58 617 0
트러플 초콜릿 만들었는데 개맛있다1 02.09 10:58 256 0
한 쪽 다리가 저린데 왜 저리는지 아는 익? 02.09 10:58 62 0
운동하는 사람들 보통 몸관리한다고 술담배 안하나? 5 02.09 10:58 75 0
부모님들 나이대는 짜장면 라고 부르는게 흔해?29 02.09 10:57 992 0
오 방금 지하철 안에서 할아버지가 임산부자리 앉으니까 02.09 10:57 86 0
노란색 좋아하는데 입으면 얼굴 떵돼 40 6 02.09 10:57 391 0
사회초년생인데 직장생활 원래 이런거니ㅜㅜ6 02.09 10:56 489 0
아놔.. 살 너무 쪘다^^..4 02.09 10:56 292 0
어제 죽고싶어서 약이랑 술 알아봤어 ...1 02.09 10:56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