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몇년 괜찮다가 저번달 부터 갑자기 이유 없이 너무 불안 하고 계속 몸 움직여야겠고 무기력증 심했는데 그제부터는 아무리 먹어도 먹어도 배가 안 부르고 계속 배고프네… 이거 우울증 다시 도진거 맞지..퓨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91 04.02 10:2152659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301 04.02 16:4452122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88 04.02 14:5945551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68 04.02 14:4459580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07 04.02 16:1216437 0
배홍동 칼빔면 먹어본사람1 03.30 23:41 24 0
다들 마라샹궈 토핑 뭐 좋아해? 03.30 23:41 16 0
이성 사랑방 간호익인데 남자들 거의 연애함6 03.30 23:41 229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얼마안된 여자들은 외로움 많이타?2 03.30 23:41 99 0
익들아 그 단어 뭐지??? 친하다 말고2 03.30 23:41 29 0
카페익들 프라푸치노 쉽게 주문하는 방법없을까??5 03.30 23:40 23 0
단발익들아 03.30 23:40 18 0
부산 돼지국밥 어디가 더 맛있음 영진돼지국밥 vs 수변최고돼지국밥3 03.30 23:40 28 0
면접은 빨리 볼수록 손해아님?2 03.30 23:40 78 0
말일이라 돈없는데 사고 싶은 것들 세일하네 03.30 23:40 17 0
남자가 덩치는 있는데 살집있는 느낌은 아닌 몸 있잖아11 03.30 23:40 74 0
너네 면허 필기 며칠공부해썽9 03.30 23:39 44 0
헬스장 한 며칠 가야 체중감량 나타나? 2 03.30 23:39 38 0
맞춤법 지적하는 거 기분 나빠?7 03.30 23:39 93 0
이성 사랑방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은 아싸처럼 다녀도 인기가 많아?5 03.30 23:39 218 0
트위터 또 맛갔나 03.30 23:39 38 0
오랜만에 팥죽먹었는데 가스 대박이다 03.30 23:39 22 0
집에서 설렁탕 먹을껀데 육수팩에 소면 넣어 말어 03.30 23:39 12 0
답정너 같은데 나 이쁜편이긴 한건가? 03.30 23:39 37 0
이성 사랑방 바람잡고 헤어진지 8개월 지났는데 아직도 맘이 아림 03.30 23:38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