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아는 익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91 04.02 10:2152659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301 04.02 16:4452122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88 04.02 14:5945551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68 04.02 14:4459580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07 04.02 16:1216437 0
악 오늘 하루종일 매달렸던 오류 해결했다!!!!!! 03.25 19:32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2년차..아직도 먹는양적은척한다 현타와서글씀20 03.25 19:32 603 0
비 좀 와라 제발4 03.25 19:32 36 0
아 진자 바지 똥구녕쪽이 빵꾸난거 입고다녔어7 03.25 19:32 180 0
슴일곱에 은행 퇴사하고 공기업 인턴 들어가면 아까워?😢15 03.25 19:32 120 0
회사에 포트폴리오 제출한 거 이제 보니 내용 잘못 적었네 하ㅏ..... 03.25 19:32 20 0
혹시 산불 기부 어디서 진행하는지 알아?5 03.25 19:32 83 0
전남친한테 미련이 너무 남는데 03.25 19:31 34 0
월급명세서 받았는데 월급은 안 들어왔거든 03.25 19:31 37 0
간호익들아 너네는 눈으로 보면 외워져?... 03.25 19:31 43 0
나 일다니기 시작하고 나서부터 돈쓰는게 현저하게 줄었어 ㅋ 03.25 19:31 33 0
유당불내증 과민성 대장증후군 둘 다 있으니까2 03.25 19:31 43 0
친구집, 친척집 문화유산 다 탔다 03.25 19:31 292 0
이성 사랑방 가슴이 너무 커서 애인한태 죄책감 들어…5 03.25 19:31 293 0
여익들 중에 소개팅 싫어하는 애 있어? 03.25 19:30 34 0
이성 사랑방 난 내가 육각형같은데 육각형남자는 없네8 03.25 19:30 148 0
배민 최소주문 왜케 올랐어?3 03.25 19:30 36 0
밥먹고 계속 트림하는거 소화기관쪽 안좋은거겠지? 03.25 19:30 32 0
지금 부산 날씨 어때?2 03.25 19:30 44 0
나 퍼컬 진단 받았는데10 03.25 19:30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