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28 13:2048651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2 9:2058416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0 9:4117572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0 9:543503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3 11:409912 0
근데 암4기면 치료 진짜 고민될거같긴해2 03.27 22:37 69 0
서비스직하면서 나이드신분 많이보는데 잘해드리고싶어도 답답한 생각이 들때.. 03.27 22:37 16 0
얘들아 혹시 인스스에 근육 사진 올리는 거도 길티일까?2 03.27 22:37 26 0
이성 사랑방 이쁘고 잘난 사람 되게 많은 것 같음11 03.27 22:37 218 0
난 덕질할 때 굿즈 사면 큰일남3 03.27 22:37 28 0
이성 사랑방 혹시 경호원 만나본 익 있어? 5 03.27 22:37 72 0
낼 추워지는데 옷 뭐입을거야?3 03.27 22:37 66 0
다들 운동 첨 할 때 근육량 몇키로였는지 기억 나?2 03.27 22:36 21 0
부산 사는 언니 멀어서 잘 못보는데 왕복 세시간 가서 잠깐이라도 밥 먹고 올지 말지.. 03.27 22:36 18 0
23살 모은 돈 250 뒤처지는거같아8 03.27 22:36 106 0
회피형 극혐이더라2 03.27 22:36 37 0
오늘 완전 소름돋는 애 봄..1 03.27 22:36 72 0
나 26살... 대학입학 도전한다7 03.27 22:36 170 0
나 처럼 병원 많이 다니는 익 있음 와봐 03.27 22:36 17 0
산불도 산불인데 동물들 진짜 너무 불쌍하다... 03.27 22:36 36 0
세전 210받는데 자취오바야..?15 03.27 22:36 253 0
낙곱새를 시켰는데.... 새우를 아예 누락했대..... 이거 환불 받아야 돼?42 03.27 22:36 1247 0
아 친구랑 카톡하는데 화법 진짜 ㅜ 11 03.27 22:35 618 0
진격의거인 극장판..구냥 보면 이해안돼??5 03.27 22:35 42 0
ㅇㄴ 콧볼축소 했는데20 03.27 22:35 4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