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어떤 거야?

나 목1, 화2, 토2, 금2, 수1인데 골고루 있는 건가?



 
익인1
웅 골고루 있ㄴ네
4일 전
익인2
근데 구성이 중요해
4일 전
글쓴이
구성은 어떤 걸 말하는 거야?
4일 전
익인2
어떻게 배치,나열 됐는지,십성은 어떤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473 10:0737489 0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171 10:2223875 0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03 16:367300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1023 9:5111406 1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03 9:2422326 0
(。•́︿•̀。) << 혹시 이거 썸녀가 쓰면 짜쳐…??7 02.04 10:19 104 0
트럼프가 해줬우면 하는 한가지… 02.04 10:19 66 0
찬바람 직빵으로 맞으니 02.04 10:19 14 0
컬러 컨실러 뭐가 나아? 더샘, 루나 등등1 02.04 10:19 38 0
와 한시간동안 알람 못들은거 처음이야 02.04 10:19 11 0
남친이랑 모자로 오해받아서 손잡는거 자꾸 피하게 돼16 02.04 10:19 72 0
나도 내 이상형 창피해 이런 내가 너무 싫어1 02.04 10:19 50 0
엽떡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 있어?7 02.04 10:18 52 0
주5일 알바인데 나중에 5일 빠질 있다고 하면 1 02.04 10:18 75 0
엽떡에 떡 나만 맛없음? 2 02.04 10:18 43 0
대학 졸업식 안가면 평생 후회할까?7 02.04 10:18 152 0
이성 사랑방 친구였다가 사귀면 웃긴점 6 02.04 10:18 170 0
너넨 예쁜애가 공주병 걸려보이면 꼽주고싶음?6 02.04 10:17 128 0
오늘 차 있는 사람도 롱패딩이야? 02.04 10:17 34 0
교행 첫날인데 경쟁률 154.7 .. 3 02.04 10:17 58 0
100만원으로 혼자 도쿄 3박4일 가능해?64 02.04 10:17 2751 0
결혼으로 신분이 달라지면 난 친구 못할것 같음 ㅜ 02.04 10:17 39 0
속건조에는 라네즈 크림스킨 vs 에스트라 365 크림1 02.04 10:17 49 0
이거 무슨 글씨체인지 아는 익?????????2 02.04 10:17 58 0
이성 사랑방 애인 화법 너무 짜증나9 02.04 10:17 2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