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4l
예전에 ㄷㅅ어떤 갤에서
여자가 사주 봐달라고 생년월일 그런거 다 올렸는데
그거 본 남자가 친형인가? 친척형인가?
영혼결혼식 시켰다고.
썰 짤로 돌았었잔애


 
익인1
와 그게 가능하구나? 안 올려야지
3개월 전
글쓴이
가능한지 어떤진 몰겠는데 좀 찝찝하긴 하듸..
3개월 전
익인2
맞아 이거로 들엇다
3개월 전
익인3
근데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면 아무 의미가 없어
3개월 전
익인4
헐 마쟈 나도 봤었어 진짜 소름돋음
3개월 전
익인5
ㅋㅋ 그 똑같은 생년월일시에 태어난사람 다섯명은 넘을텐데
3개월 전
익인6
영혼 결혼식 하면 머함
3개월 전
익인6
영혼끼리 결혼함?
3개월 전
익인7
그런걸로 안돼 ㅋㅋㅋㅋㅋㅋ 그게 가능하면 아이돌이랑 돌팬들 죄다 영혼결혼식 했을듯 ㅜ
3개월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 찐 광기
3개월 전
익인9
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글치 아이돌은 얼굴도 알고 인생도 알고 사주도 알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리.. 테무.. 이용하는사람있구나384 10:2247943 4
일상아 우리 아빠 고독사했는데 친구가 자기 아빠 연락 안 받아서 375 15:4836132 0
일상5월말 결혼식 민폐야?213 10:2538398 0
이성 사랑방내가 진짜진짜진짜 찾던 천년의 이상형 만났는데 키 때문에 까였어,,,,,,,219 8:2242289 1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비골 골절 (2주간 안정 필요, 훈련은 4주 필요 105 17:0315145 0
아 나 회사 점심에 잘때마다 방구뀌나,,?4 05.08 13:06 303 0
진짜 스몰토크 어떻게 하냐 05.08 13:05 52 0
신발 엄지발톱이 신발 뚫을꺼같으면 작은거겠지 ㅠ 3 05.08 13:05 10 0
쓱배송 짱이다.... 당일배송되는게 넘 조아... 05.08 13:05 13 0
단골 가게 주문 거절 당했는데 알바생 대처 아쉽다..2 05.08 13:05 34 0
다들 어버이날 효도 잘하네.. 05.08 13:04 80 0
입에서 냉면 냄새나 05.08 13:04 13 0
근데 두피 비듬은 진짜 헤드앤숄더 만한 게 없더라 05.08 13:04 25 0
와....누가 춥다고 난방 틀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5.08 13:04 265 0
요아럽? 이라는 브랜드 샴푸 컨디셔너 선물 받아서 05.08 13:03 9 0
눈 뜨자마자 파스타 시킴3 05.08 13:03 15 0
근데 회피무새도 별로인것 같음ㅋㅋㅋㅋㅋㅋ 05.08 13:03 45 0
굿모닝~ 05.08 13:03 9 0
아 요새 잠을 잘 못 자서 미치겠어 05.08 13:02 10 0
회사 건물에 증권회사 새로 들어왔는데 05.08 13:02 18 0
어버이날 싫다;; 05.08 13:02 103 0
다이어트하는데 토마토 하루에 2개씩 먹어도돼?1 05.08 13:01 94 0
외동좌 보니까 예전에 하던 독모 회원 생각난다 05.08 13:01 47 0
하ㅜ지하철 앉아있는 사람들 머리위에 어디역에서 내리는 지 떠있었으면 좋겠어5 05.08 13:01 27 0
쑥라떼가 뭐라고 05.08 13:01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