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케리아 2시간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84l
내가 서툴어서 차였는뎁 ㅎ 그때의 나는 이기적이었나봐  
내 이상형이어서 헤어지고도 참 힘들게 했는데 
4년이 지나도 생각이 나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아니 얘 지금 애인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0 0:0318183 3
이성 사랑방 레고 꽃 다발 받으면 어떨거 같아? 50 04.20 06:42156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애착인형 버렸다고 욕먹고 파혼당했어..52 04.20 19:4412646 0
이성 사랑방사주 봐줄까? 애인이 바람피는 사람들 들어와바 66 04.20 11:02109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못데려다줘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가 어렵나 휴43 04.20 20:4812888 0
홧김에 소개팅 나간다~!8 04.15 22:18 143 0
사귄지 얼마 안된 애인 하루동안 잠수인데 이거 뭐임?23 04.15 22:17 195 0
토끼상이 정확하게 어떤거 말하는거야?10 04.15 22:17 218 0
나 연락해도 되는지 고민 들어줄 사람 3 04.15 22:17 69 0
이별 제발 이별하는법좀 제발제발4 04.15 22:17 176 0
이별 와 헤어진지 3개월됐당1 04.15 22:16 150 0
애인한테 폰 보여달라 할때 안떨려? 1 04.15 22:15 63 0
이성적 텐션 있어보여? 15 04.15 22:15 605 0
취업한 20대 중반익들! 너네 부모님한테 연애하는거 밝힘?6 04.15 22:13 93 0
서로 연봉 공개해? 3 04.15 22:12 63 0
공무원 누나는 알까, 나의 큰 뜻을 106 04.15 22:10 43 0
너희는 애인을 완전히 믿어?9 04.15 22:06 153 0
애인이 전애인한테는 엄청 맞춰주는 연애 했고 나한테는 별로 안맞춰주는거 알면 어때?..3 04.15 22:04 125 0
이 대화 누가 더 잘못했을까(합의 하에 올려) 13 04.15 22:04 96 0
애인이 장난식으로 내 목을 가볍게 졸랐어1 04.15 22:04 90 0
각자 술자리 갔을 때 전화 안해? 7 04.15 22:03 97 0
이별 회피형들 연락 안하면 다시 연락하는거 왜 그래??3 04.15 22:01 282 0
일 년 이상 사귄 익들아... 너네 키스 해...?174 04.15 21:59 48674 0
밸런스 게임 할 사람 ~ 황밸임 들어와 ㄱㄱ4 04.15 21:58 69 0
내가 나이 감수하고 만날 정돈 아닌가봐…14 04.15 21:58 3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