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친구한테 말해줘? 마주칠때마다???


 
익인1
ㄴㄴ 말 안해줘
2개월 전
글쓴이
맞지? ㅋㅋㅋㅋㅋ 남친이랑 이야기하다 주제나와서 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씹질 못하니까 힘드네314 10:5864098 0
KIA/OnAir ❤️?? : 안타 쳐. 기아타이거즈 : 넵💛 4/8 기아 달글 4618 17:3724637 0
일상6모 하루 미룬거 고3들 반응이 엄청 안 좋네285 14:4143147 1
삼성/OnAir 🦁 ^ㅂ^ 너누~구냐 구자욱 칠때~됐다 구자욱 홈런~쳐라 구자욱 힘.. 5846 17:4621764 3
한화/OnAir 이글스는 한주의 시작을 기분좋게 만들어라 만들어라 250408 달.. 6294 17:4721545 0
나 완전 식욕 많단말야 근데 배는 엄청 고픈데 먹고싶지가 않아1 04.07 18:50 54 0
화장실 타월이 점점 더 금가는데 지금 갈아야해?4 04.07 18:49 64 0
피크민 중복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없나? 1 04.07 18:49 27 0
토마토 파스타 소스로 떡볶이하면 엄청 맛있을것같지않아?4 04.07 18:49 112 0
몰래 사내연애하면 진짜 개재밌겠다13 04.07 18:49 255 0
친구 예비신랑 나이를 안말하길래 그냥 글쿤 했는데 띠동갑도 훨씬 넘는대.. 2 04.07 18:49 28 0
뿌셔뿌셔 마요땅 갠츈하네 04.07 18:48 14 0
고3익들 있니? 공부하기 싫다.... 04.07 18:48 12 0
눈 큰 애들 들어와봐19 04.07 18:48 424 0
오늘 퇴사 말할라했는데 못함.. 3 04.07 18:48 45 0
아파트 청소 빡세다… 04.07 18:47 17 0
트젠으로써 인생에 한 되는 거 04.07 18:47 32 0
겁나 맛있는 떡볶이 먹고싶은데 신전로제 맛있어....?1 04.07 18:47 21 0
혼술 자주 하는 사람 있어? 1 04.07 18:47 23 0
미장 언제쯤 최저일까 04.07 18:47 24 0
정승제 요리 숏츠 많이 뜨던데2 04.07 18:47 20 0
나는 진짜 내 타입 아닌 이성 예쁜 동성 하면 후자임 3 04.07 18:47 31 0
ㅋㅋ 정보기 포기함6 04.07 18:46 21 0
신차 사서 몇 개월 타다가 처음으로 셀프 세차 하러 갔는데 친구한테 욕먹었다..10 04.07 18:46 35 0
이성 사랑방 이런 남자 다시 만나기 힘들까? 23 04.07 18:46 2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