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씹질 못하니까 힘드네313 10:5862652 0
KIA/OnAir ❤️?? : 안타 쳐. 기아타이거즈 : 넵💛 4/8 기아 달글 4618 17:3724245 0
일상6모 하루 미룬거 고3들 반응이 엄청 안 좋네280 14:4142268 1
삼성/OnAir 🦁 ^ㅂ^ 너누~구냐 구자욱 칠때~됐다 구자욱 홈런~쳐라 구자욱 힘.. 5846 17:4621447 3
한화/OnAir 이글스는 한주의 시작을 기분좋게 만들어라 만들어라 250408 달.. 6294 17:4721270 0
다이소 성분데이터 토마토 모공 앰플 ??? 이거 써본 사람3 04.07 17:53 23 0
인쇼에서 바지 2개 샀는데 둘 다 품절이래 04.07 17:53 19 0
나는 왜 이럴까 나도 평범하게 살고싶다 04.07 17:53 21 0
Adhd면 치명적인 위기가 오는 순간이 있다는 말들을 봤는데10 04.07 17:52 528 0
10년지기 절친이 갑자기 이런 카톡 보내면 뭐라고 대답할거야?111 04.07 17:52 14021 0
지속력 댕쩌는 파우더 없니 제발 ㅠ6 04.07 17:52 29 0
주식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온다 04.07 17:52 56 0
고양이가...내 무릎에...2 04.07 17:52 182 0
새로운 내 가방 ✨ 40 51 04.07 17:52 1918 0
병아리 + 쿼카 닮은 거면2 04.07 17:51 26 0
2명이서 치킨 2마리 시켰는데3 04.07 17:51 28 0
노들섬 공사 언제 시작해?? 다담주에 가도 돼?? 04.07 17:50 15 0
키작녀들한테 미안하지만 여자도 이제 키 커야됨22 04.07 17:50 261 0
기질 자체가 예민하고 외로움 많이 타는 익들아19 04.07 17:50 734 0
서울 밤 8시에도 차 많이 막히려나?? 04.07 17:50 12 0
이틀 잠 못 자니까 세상이 핑핑 도는구만2 04.07 17:49 15 0
월급 250인데 자취가능???19 04.07 17:49 330 0
사무실에 나 혼자있는데 조금 늦게 가도 되나 4 04.07 17:49 25 0
토리든 크림은 다 좋은데1 04.07 17:49 70 0
아빠가 자기 회사 알바 해보라고 하시는데5 04.07 17:48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