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잡담] 이거 입었을 때 어울리는 신발이랑 겉옷 좀 알려주ㅠㅠㅠㅠ | 인스티즈

[잡담] 이거 입었을 때 어울리는 신발이랑 겉옷 좀 알려주ㅠㅠㅠㅠ | 인스티즈

요렇게 두개 입을라구 하는데 다담주쯤에 입을거거든?? 겉옷이랑 신발 뭐 해야좋을까??ㅜㅜㅜㅜㅠ



 
익인1
메리제인 구두나 미디엄 부츠
1개월 전
익인1
겉옷은 걍 무난하게 검정코트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3cm정도 굽있는 스니커즈 같은건 별로일까?? 디스커버리껀뎅...! 별로면 신발은 하나 사러가려고! 코드는 검정 있다!!!
1개월 전
익인1
위에는 ㄱㅊ은데 밑에가 별로일 거 같은데 스니커즈? 여성스러운 느낌인데 스니커즈는 좀 키치해지니까 밑에는 구두 시는게 나을듯
1개월 전
글쓴이
오호 그렇구나... 내가 패알못에다가 저런 스타일을 처음 입어봐서ㅠㅠㅠ 드레스코드 맞춰여해서 입어야하니까 신발 사러가야겠돵.... 고마웡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8 03.31 13:2095079 1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03 03.31 23:491636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13 03.31 23:3615975 0
일상진짜 똥사진을 올리네61 03.31 15:136981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뽀뽀 사귀고 언제했어?42 03.31 14:3314064 0
맥세이프 보배 들고나왔는데 케이스를 안낌 ㅋㅋㅋ10 03.29 10:23 33 0
난 여자력이 너무 없는 거 같아2 03.29 10:23 63 0
3살 어린애들이랑 밥 먹었는데 돈 받는게 맞지? 8 03.29 10:23 166 0
공무원 원래 다들 문서작성하는 기계 같나..4 03.29 10:23 119 0
아악 스트레스다 여기말듣고 좋네 햇다가 저기말듣고 저기가 좋다 03.29 10:22 12 0
떡집 대부분 아침에만 떡 만드나?4 03.29 10:22 23 0
고데기로 찰랑 거리는 생머라 어떻게 해??? 03.29 10:22 19 0
와 진짜 죽을뻔 03.29 10:22 198 0
날씨 미쳤나봐 지금 눈보라 치는데?4 03.29 10:22 1001 0
공유기랑 인터넷 설치 관련해서 질문있는데1 03.29 10:22 16 0
직급이 좀 있는 사람이 아랫사람한테 언질 주면 좀 그래? 1 03.29 10:22 83 0
부산 놀러오거나 놀러 나올 익들에게 03.29 10:21 20 0
J같아? 3 03.29 10:19 25 0
의사가 혹모양이 안좋다고 조직검사하자하면3 03.29 10:19 285 0
자꾸 간식땡기고 배부른데 다른거 먹고싶고 이러면 백퍼 생리전이야 03.29 10:18 18 0
얘두라 대딩친구 축의금 10만원 어때1 03.29 10:18 45 0
눈이왜이렇게많이오냐2 03.29 10:18 22 0
한쪽다리 유독 두껍고 잘 붓는데 03.29 10:18 15 0
남친이 평소에 쌍욕많이하면 정떨어짐??4 03.29 10:18 25 0
ㅎㅎ두찜 12000원에 시켯다2 03.29 10:17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